5일 뉴스1 취재 결과, 키와 민호는 최근 SM과 재계약을 맺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긴밀하게 소통 중이다. 두 사람은 이번이 네 번째 재계약이다.
앞서 뉴스1 단독 보도로 샤이니의 막내 태민이 16년 동안 동행한 SM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반면 함께 계약 종료를 앞둔 키와 민호는 현 소속사와 재계약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이에 SM과 인연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39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