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운영진이 레벨 범위 몬스터를 처치하면 정해진 확률로 요일마다 다른 가면을 획득할 수 있다는 공지와 달리 아예 아이템이 나오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며 유저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앞서 메이플스토리는 확률 문제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넥슨은 지난 1월 5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확률형 가상 아이템 '큐브'가 넥슨이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조정하고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행위를 두고 과징금 116억원을 부과받았다.
강원기 총괄은 1월 9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률형 아이템 조작 사건 해명 방송을 통해 "하나하나의 선택과 결정이 서비스 전체와 이용자 분들에게 미치는 무게를 망각했다"라면서 "깨진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9일에는 큐브 확률 문제와 관련해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508명이 넥슨코리아를 상대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손해배상 및 환불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단체 소송을 진행 중이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304500029#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