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즈 앤톤이 아이유 콘서트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앤톤은 "아이유 누나의 무대에 선다는 거 어렸을 때는 상상도 못 했을 일인데 어제 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났었네요"라며 "또다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나, 이 일을 하면서 얻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도 느꼈어요. 아무래도 어제는 저희 브리즈(라이즈 팬덤명) 아닌, 누나의 유애나(아이유 팬덤명) 분들 앞에서 무대를 한 거죠?"라는 감회를 밝혔다.
무대 전 일찍이 대기했다는 앤톤은 "뒤에서 콘서트를 보는데 역시나 느껴지는 여유, 그리고 자신에 대한 확신? 그런 여러 가지가 있었죠"라며 아이유의 무대 장악력에 감탄, "그 넓은 무대 위 혼자서도 하나도 안 작아 보이는 느낌이랄까 하하 아무튼 너무 멋지고 잘 봤어요"라는 후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앤톤은 라이즈의 올해 첫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좋은 타이밍에 콘서트도 다녀오고, 보고 배울 점이 많은 아티스트다 보니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가 되야겠다'라는 생각을 또다시 하게 된 것도 있는 거 같고요"라며 "아무튼 어제 아주 좋은 날. 브리즈 앞으로 오랜 시간 볼 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라는 당부를 남겼다.
데뷔 후 아이유의 콘서트에 정식 초대받게 된 앤톤은 무대 위에 올라 아이유와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아이유 역시 어린 시절 앤톤과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이처럼 윤상을 중심으로 인연을 이어온 앤톤과 아이유가 같은 무대에 올라 서로의 성장을 실감했다. 이에 누리꾼들 역시 변함없는 이들의 우정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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