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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 이용주, '경상도 호소인' 논란에 "80년대 사투리와 차이점 有" 해명

무명의 더쿠 | 03-04 | 조회 수 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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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이용주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이용주는 지난 2일 "최근 저를 둘러싼 경상도 호소 논란에 대해 여러분들께 속 시원하게 해명하고자 진행을 하게 되었다"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첫 번째로 부산 출생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이용주는 "전 1986년 12월 31일 오전 11시 35분경 부산직할시 소재 병원에서 5키로대 우량아로 출생하였고 속지(출생지)주의 원칙에 따라 정식으로 부산 시민권을 획득하였다"며 "이를 증명하는 자료로 정부24에서 카카오톡 간편인증을 통해 출력한 저의 주민등록초본을 피식대학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로써 더이상 저를 둘러싼 부산 출생 논란은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의 경상도 사투리 발음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제가 태어나고 살았던 1980년대 부산에서 사용하던 사투리가 약 40년이 지난 현재 부산 사투리와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저도 이번 사건을 통해 발견하였다"며 "1980년대 우리의 부산사투리에는 꿀, 깔, 끼, 삐, 뚜, 찌 등 지금은 사라진 고어들이 존재했다. 저는 제가 살았던 1980년대 사용했던 부산사투리가 익숙하여 자연스럽게 사용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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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만약 부산에서 쭉 자라왔다면 당연 최신식 부산 사투리를 자연스레 사용했겠지만 안타깝게도 저의 기억 속에 있는 예전 우리 부산 사투리만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서 수많은 MZ경상도민 분들이 느낀 거부감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저는 이번 사건을 통해 이렇게 잊혀진 우리 경상도 사투리를 복원하는 게 저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옛 사투리를 찾아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용인(수지) 사람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서는 "저는 약 10여 년간 용인 수지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것은 정식 거주가 아닌 유배생활이었고, 용인 수지에 사는 오랜 기간 동안 저의 부산 고향에 대한 향수병 때문에 많은 시기, 질투, 핍박을 받으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저의 힘들었던 시간을 깊이 공감해 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호주 사람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선 "저는 1997년에 호주 시드니로 이주하였다. 호주 당국으로부터 임시보호였고 약 4년이 지난 2000년도가 돼서야 귀국할 수 있었고 현재는 서울 구금 중"이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부산 원정 출산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제가 태어났을 당시 저희 조부모님부터 저까지 총 3대가 부산에 거주 중인 정당한 경상도 부산 시민이었다. 이에 적법한 절차에 따라 부산 시민권을 획득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접한 정찬성은 "순간 좀비트립 남은편들 못나오는줄.."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부산 태생인 이용주는 최근 피식쇼에서 '깔끼하다' 등의 괴상한(?)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면서 '경상도 호소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698145

https://youtu.be/4hbQRq-n12w?si=hXChLhIHxbAmec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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