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룸버그 : "한국은 선진국 중 인구 대비 의사 비중이 가장 낮은 나라"
블룸버그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자료를 인용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가 2.6명에 불과했다. 그리스가 인구 1000명 당 의사가 6.3명으로 1위였고 스페인이 4.5명으로 2위, 스웨덴이 4.3명으로 3위다. 블룸버그는 한국은 2.6명으로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타임지 : 정부가 정치적 행동을 액션을 취하고 있으나, 한국 의사들은 선진국 중에서 최고로 잘 버는 직종에 속하며, 이들의 보상 비율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
타임지도 마찬가지다. 타임지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 편을 들고 있다"며 "대통령의 강경한 입장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하지만 이런 정치적 맥락 외에도 OECD의 앞선 자료를 인용해 "한국은 선진국에서 인구 대비 의사 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의사들이 거두는 수입은 최상위에 속한다고 타임지는 지적한다. 매체는 "한국 의사들은 선진국 중에서 최고로 잘 버는 직종에 속하며, 이들의 보상 비율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평균 임금 대비 의사들의 보상 비율은 가장 높은 편이다"고 전했다.

👨💻ABC 뉴스 : 한국의 역대 정부의 의대 증원 시도에 대해 의사측은 성공적으로 저항해옴
ABC뉴스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가진 나라 중 하나이며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포함한 일부 주요 분야와 수도권을 벗어난 지방에서는 의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한국의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의사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포함해 의대생 수를 늘리려는 여러 정부의 시도에 성공적으로 저항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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