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에서만 보던 아동학대 같은 것들이 저희 아이들에게 있었다”며 “저는 현재 아이들을 모두 데려온 상태다, 지금까지 결혼생활 내내 소송 중인 A씨는 도박, 마음대로 대출, 생활비 한 번 준 적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애들 몸에 멍 자국부터 큰애가 하는 말들, 이 사실들은 아이들에게만 있었던 일들이며, 결혼 생활 내내 저를 폭행한 것과 그 외에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을 아주 많이 했다”고 주장했다.
아름은 “모든 녹음 증거 다 모아놓은 상태고 반드시 싸워서 이기겠다”라며 “결혼 생활 내내 저에게 저지른 추악한 행동들은 나중에 알리려 한다, 저에게 한 행동을 제가 욕을 먹어가면서도 밝히지 않은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건드린 이상 더는 자비도 용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름은 이와 함께 아이들 몸에 난 멍 등 상처도 함께 공개했다.
이어 “애들 몸에 멍 자국부터 큰애가 하는 말들, 이 사실들은 아이들에게만 있었던 일들이며, 결혼 생활 내내 저를 폭행한 것과 그 외에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을 아주 많이 했다”고 주장했다.
아름은 “모든 녹음 증거 다 모아놓은 상태고 반드시 싸워서 이기겠다”라며 “결혼 생활 내내 저에게 저지른 추악한 행동들은 나중에 알리려 한다, 저에게 한 행동을 제가 욕을 먹어가면서도 밝히지 않은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건드린 이상 더는 자비도 용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름은 이와 함께 아이들 몸에 난 멍 등 상처도 함께 공개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1035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