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아 /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피겨 기대주' 신지아(영동중)가 3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지아는 1일(한국시각)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93점, 예술점수(PCS) 65.02점을 합쳐 138.95점을 받았다.
신지아는 3번의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은메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총점 모두 개인 최고점을 달성했다.
신지아는 경기 후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오늘 마지막 순번으로 프로그램을 해서 약간 긴장됐지만 그래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만큼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시즌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https://v.daum.net/v/20240301232408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