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2일 “알림이 갑자기 엄청 울리길래 보니 한 명이 이러고 있었네”라고 했다.
이어 “삼일절 연휴엔 마음 정갈하게 갖고 명상이나 하세요. 악플러 씨”라며 악플러가 남긴 글을 공개했다.
악플러는 “뚱뚱한 여자 별로임”, “어쩜 이리 못났을까” 등 이라고 선을 넘은 악플을 남겨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5028395
기사/뉴스 서동주, “뚱뚱한 여자 별로” 몸매 비난 악플러 잡았다..아이디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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