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스 플리퍼

집 치우고 인테리어 해주고

지랄맞은벽지도 집주인이 하라고 하면 붙이고

가구도 사서 꾸며주는 평범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의뢰를 받아 집을 꾸미거나

이렇게 집을 사서 깨끗이 닦고 쓸고 가구를 배치해 비싸게 파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이번 이야기는 이 후자의 이야기다...





평범한 이쁜 집
부동산 사기 버튼만 누르면 홀라당 사지는 이쁜집이다
원덬도 걍 홀라당 사버려서 캡쳐를 못해서 새 게임 생성해서 캡쳐한다는 슬픈후문이
특이점으로는 찔러보기 문의때문에 빡치셨는지 진지한 오퍼만 받는다고 하고 있다
새로운 집을 사면 이렇게.....

새로운 집을 구매했습니다! 지금 바로 방문하시겠습니까? 하면서 방문하게 한다
여기서 엔터를 치고 바로 냅다 이동하게 되면

두근두근
아름다운 빨간 외관의 집으로 이동시킨다
룰루랄라 어떻게 꾸며서 어떻게 팔까? 얼마나 손님 뒤통수를 쳐서 얼마나 더 받아처먹을까? 얼마나 후려쳐먹을까? 등의 고민을 하다보면 로딩이 끝난다

여기서 이제 왼쪽의 구매자들(예정)이 평가하고 제일 위에 있는 사람이 사가는 형식
인데
응?

뭔데? 이거

하나씩 떼면 들어갈 수 있다

뭔가 좀 꺼림찍하지만 다른 집과 마찬가지로 그냥 좀 더러운 집

하 이런 씹새끼들. k-한국인 부동산아저씨가 온다는걸 알았으면 신발벗고 다녔어야지.
발자국을 따라 위로 올라가보면

무난하다 심즈에서 본 바로 그 집

화려한 타일

씹색기들이손님들이 쓸고간 신발자국을 닦으며 거실을 가보면

...........응????????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뭔데이거!!!!!!!!!!!!!!!!!피가 정말 리얼하게 터져있다

그와중에 다른 의미로 비명지르게 한다.
신발! 벗고!다니라고!외국인들아!


닦아버려서 없지만
옅은 핏자국이 야외를 향해 딱 한 발 내딛고 사라졌다.
그럼...그 주인은.....나가려다가......여기서 죽....... (......)
1층의 다른 방을 살펴보면


누가봐도 보스방

청소할까
두유워너빌더스노우맨~?
벌컥

.................

안녕히....~.......계세요...........
오케이..바이.....
이 게임은 내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이용해 '보유한 부동산'을 볼 수 있는데
이 패밀리 하우스는

살땐 없던 설명이 추가된다.
씹새기들아...! 이거 사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