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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혼했다고 발표했는데, 언제 했는지와 상대방은 어떤 사람인지?
A. 일본인입니다. 입적일은 딱히 말씀드리지 않는다, 라고 할까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지극히 평범한 분이고, (웃음) 네, 평범한 일본인입니다.
Q. 알고 지낸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A. 정확한 날짜는 잘 모르겠는데, 처음 만난 건 3년, 4년(전) 정도인 것 같아요. 3년 조금 더 됐으려나
Q. FA 결정하는데 결혼 영향이 있었는지
A. 그 부분은 전혀 없었어요. 그녀 본인도 제 의견을 존중해주고 있고, 그건(결혼) 또 야구와는 별개인 거라서, 어디에 가든지 (같이) 온다 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전혀 상관없이 제가 어디서 야구를 하고 싶은지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Q. 이렇게 주목받을 것을 알고 있었을 텐데 이 타이밍에 발표한 이유는?
A. 음... 시즌 중보다 (시즌) 들어가기 전이 물론 저도 그렇고, 다른 것도 전부 토탈해서 봤을 때, 물론 시작되기 전이 가장 베스트이지 않을까 했고, 시기에 있어서는 서류가 여러 가지 있어서, 정리해야 할 부분도 있어서 시기적으로, 조금 더 빨리 (발표)하고 싶기는 했는데, 그런 문제들로 좀 길어져서 오늘이 됐다 하는 느낌입니다.
Q. 애초에 발표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발표하게 된 이유는?
A. 가장 큰 건 아무래도 여러분이 시끄럽기 때문에 (다같이 웃음) (결혼) 안했으면, 안했다 하는 걸로 시끄럽고, 오늘 일단 여기서 (발표)하고 그 다음엔 야구에 집중하고 싶은 게 가장 컸습니다.
Q.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결정적 이유, 음... 뭘까요. 딱히 이래서 라는 건 없고, 같이 있어 즐겁고, 자연스럽게 계속 함께하는 걸 그릴 수 있어서였던 것 같아요.
Q. 이도류를 하면서 식생활 등 버팀목이 되어주는 부분이 있는지
A. 처음 만난 게 그때(3-4년전) 정도라는 게 다고, 실제로는 (교제 시작한 게) 좀 더 나중이라서요, 네. 시즌 중에는 (미국에) 딱히 오지 않았고, 기본적으로는 지금까지처럼, 미국에 오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기본적으로 혼자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딱히 달라지지 않았다, 작년에도 달라지지 않았다,인 것 같습니다.
Q. 어떤 점에 끌렸나
A. 이거다 하는 건 없네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랄까, 같이 있을 때 즐겁고, 뭐라고 해야 되지, (웃음) 이거다 하는 하나가 있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맞는다고 할까, 네.
Q. 아내 분의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지
A. 음식이요? 근데 아직 실제로는 여기에(미국) 온 지 얼마 안 돼서,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 그렇게까지는 안 먹은 것 같아요. 많이 먹지는 않았습니다.
Q. 프로포즈의 말은?
A. 음, 평범하게 했습니다.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웃음)
Q. 교제기간은?
A. 글쎄요, 얼마나 됐을까요. 처음 만난 게 3, 4년 전이라고 하는 것뿐이라서요 실제로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약혼을 한 건 작년이라 그걸로 치면 작년일까요.
Q. 장래 자녀 희망은?
A. 그러게요. 물론 그렇게 되면 좋겠죠. 제 자신 이외의 것은 말하면 안 이뤄지는 것 같아서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달까, (웃음) 그런 느낌이네요.
Q. 강아지를 키우는 것도 결혼 영향이 있는지, 원정갈 때 강아지를 돌보는 부분도 있고
A. 어렴풋이는 생각했는데요,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수술했을 때도 계속 저 혼자 돌봐서, 기본적으로는 별로 그렇게까지는, 어렴풋이는 물론 생각했지만요. 그렇게까지 꼭 (키우겠다) 하는 건 아니었어요.
Q. 둘 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키우기로 했다는 말인지
A. 아니요, 제 마음대로(웃음), 저는 물론 오래 전부터 키우고 싶었어서 타이밍적으로 좋았다... 전화했을 때 오히려 놀랐던 느낌이라서
Q.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A. 말씀드릴 수 없어요. (웃음) 말씀드릴 수 없는 건 아니지만 (웃음)
Q. 말할 수 있는 범위에서
A. 음... 말할 수 있는 범위에서? 뭐랄까 짧은 기간 동안 몇 번인가 우연히 만나서, 거기서부터라는 게 가장 맞달까요. (여기 미국에서?) 아니, 일본에서요.
Q. 밖에서 만나기 어려웠을 텐데 밖에서 데이트하기도 했는지
A. 밖에는 안 나갔네요. 저도 기본적으로 미국에 오프시즌 처음, 작년에는 수술도 있어서 거의 (일본에) 돌아가지 않았고, 오프시즌도 기본적으로는 여기에 있다든지 할 때도 있었어서 그렇게 밖에 나갈 일은 없었어요.
Q. 집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끌리게 되었다?
A. 러프한 느낌으로 지냈습니다. 밖에 나가면 여러분이 시끄러워서 (웃음)
Q. 일반 여성이고, 앞으로 같이 살게 될 예정 맞는지
A. 네 그러네요, 캠프 도중에 이쪽으로(미국) 왔습니다.
몇 번인가 우연히 만나서 인연이라 여긴건가ㅋㅋㅋ 롱디 오래했네
결국 본인이 취재에 응하지 않거나 기자회견 하지 않으면 여성분을 비롯해서 가족들 취재에 난리날테니 발표하고 다음날 바로 본인이 인터뷰 한 것 같은데 대놓고 기자회견도 아니고 언제나처럼 그냥 야구 훈련장에서 기자들 질문에 응하고 딱 할 말만 한 것 같음. 전체적으로 기자들이 결혼을 해도, 안 해도 시끄러우니까 나왔다 같음ㅋㅋㅋ 연애를 했는데 계속 혼자 지냈으니 아무도 몰랐던 듯 심지어 수술 하고도 혼자서 지냈으니. 만난 건 비시즌에 일본에 돌아가면 만나거나 안 돌아가면 못 만났으니 일본에 있어봤자 한 두달 정도라서 더 안 들킨 것 같음 롱디로 전화로 결혼까지 간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