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타구치 렌야
일본 제국 육군 제2대 제15군 사령관
일본3대 오물
태평양 전쟁 임팔작전에서 무능함으로 일본군 9만2천명 중 1만3천명만 남기고 죽음으로 몰고 간
리버스 독립운동가..
“보급은 원래 적에게서 취하는법이다”
“무기의 부족이 패배의 원인이 될수없다”
“ 탄환이 없다면 총검이 있잖은가. 총검이 없다면 맨손으로 싸우는 거다. 맨손도 쓸 수 없다면 발로 걷어차라. 발도 쓸 수 없다면 입으로 물어뜯어라. 일본 남자에게 야마토 정신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식량은 자동차대신 소나 말에 싣고가다가 포탄을 다쓰면 필요없어진 소나 말을 먹으면 된다”
“정글에서 비행기를 어디에다가 쓰냐?”
“일본은 원래부터 초식 동물이다 푸른산에 둘러 쌓여있으니 식량이 부족할수가 있나?”
"내 잘못이 아니다 부하 잘못이다"
1945년 일본 패망 후 극동국제군사재판(전범재판)에서도 무능함으로 무죄를 받음
(태평양 전쟁 종식을 앞당겼다는것이 참작되어 불기소 처분)
전범재판에서 같이 재판 받던 일본군이 "넌 훈장 받으러 왔냐?" 라고 한 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