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여행 or 소규모 번개 여행 유형]

역시나 가장 싼 것은 특가(얼리버드, 비수기, 취소표, 임박땡처리)이며

특가 소식은 언제 뜰지 모르니 'SNS 여행 매거진 채널' 팔로우해서

그때그때 뜨는 대로 바로 구매하는 거 추천

https://www.instagram.com/p/C3jRmY2P1j3/?img_index=1

 

2. [보통의 여행사 일정대로 편리함 추구 유형]

'공동구매 항공권' (= 여행사에서 미리 찜한 티켓)

참고) 미리 예약하면 메리트 없고 가까운 시일 내에

임박해서 사는 것이 저렴함

 

3. [근본 FM 유형]

'국적기 직항, 마일리지, 네이버 항공권 예매'

참고) 네이버 항공권 예매가 스카이스캐너 대비

결제 카드 할인이 더 많아서 추천

 

4. [경유가 문제없는 체력 좋은 청춘 유형]

체력 좋은데 돈이 부족한 패기 넘치는 젊은 청춘들에게

'1회 이상 경유'로 저렴하게 구매하는 거 추천

참고) 최소 2시간 이상 넉넉하게 시간 계산해야 하고 경유도 경유 나름이라

많은 이들이 여행해 보고 싶은 지역 경유할 시, 주간 시간 경유할 시는

또 메리트가 없으니 잘 따져봐야 함

 

5. [비행이 잦은 교환학생&유학생 유형]

'키세스' (= 학생 여행 전문 여행사)

참고) 같은 가격이어도 수하물 2개 무료 혜택 있고

국제학생증ISIC 소지한 학생에게는 특히나 더 다양한 혜택 있음

문제시 항공권 충동구매 갈기고 한국 떠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