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카타르 월드컵을 8강으로 이끈 주역인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7살 하린, 5살 예린 자매와 등장해 유쾌 발랄한 일상을 전한다.

이날 하린, 예린 자매는 엄마가 나가자마자 아빠 조현우와 기쁨의 춤을 추며 파티의 시작을 알려 웃음을 자아낸다.
조현우는 "엄마한테 말하면 안 돼"라는 악마의 속삭임과 함께 두 딸을 디저트 가게로 데려간다. 하린과 예린은 간식은 주말에 먹자고 했던 엄마와의 약속은 새까맣게 잊은 채 탕후루와 구슬 아이스크림의 새콤달콤한 맛에 푹 빠진다.
하린은 앙증맞은 모습으로 입에 지퍼를 잠그는 시늉으로 완전 범죄를 꿈꾸고, 조현우는 "이건 혼나도 돼. 너무 맛있다"며 두 딸의 데이트와 두려움을 맞바꾼 발랄함을 선보인다고.
이후 조현우는 하린, 예린과 아내를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조현우는 손수 된장찌개를 준비하고, 하린과 예린은 손 편지를 준비한다. 특히 조현우는 3살 연상 아내를 향한 사랑꾼 모드를 장착, 귀여운 난쟁이 옷을 입고 국가대표 골키퍼의 반전 면모를 선사한다.
사진= KBS 2TV
이효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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