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1절에도 '일본행' 티켓...? MZ세대 넘어 한국인들이 일본 여행 떠나는 이유
24,132 236
2024.02.27 11:27
24,132 236
WJVuyP

다음 달 1일은 대한민국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며 전 세계에 한국이 비로소 독립했음을 알린 '3.1절'이다. 독립 이후에도 한국은 일본과 위안부, 강제 징용, 수탈 문제 등 과거 일제 치하 당시 벌어진 일들에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며 지금까지 갈등을 빚고 있다. 하지만 1990년대 말 이후 정부의 '일본 문화 개방' 정책이 시작된 후 한국은 이웃 나라 일본에 누구보다 진심인 나라가 됐다.



지난해 일본을 가장 많이 찾은 외국인 1위는 '한국인'으로 집계됐다. 방문객 숫자 또한 놀라운 수치인데, 무려 695만 8500명의 한국인이 지난해 일본을 방문했다. 한국인의 일본 여행 규모는 2019년과 비교해 24.6%나 증가했다.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420만 2400명으로 2위를 차지한 대만인, 242만 5000명으로 3위를 차지한 중국인 관광객 수보다 약 2배 이상 많았다. 한국인들의 '일본 사랑'에 힘입은 일본 정부는 목표했던 연간 관광 수익 '5조엔'을 가뿐히 돌파했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 인사이트'는 해외 여행지 만족도 조사를 통해 9375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저비용, 고만족' 가성비 부분 우수 여행지 1위는 일본이 차지했다.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슈퍼 엔저'(엔화 가치 급락) 현상 때문에 여행 경비가 훨씬 저렴해졌다고 대답했다. 또 이들은 일본을 계속 찾는 이유에 대해 한국에서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이동 시간, 깨끗하고 잘 정돈된 거리, 맛있는 음식, 볼거리, 테마파크, 사람들의 친절함 등을 꼽았다.



올해 3.1절부터 시작되는 약 3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일본행 항공권은 대부분 '만석'일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3.1절이라고 해서 일본 여행을 안 간다거나 하는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게다가 일본 정부는 올해 하네다공항, 간사이공항을 시작으로 '공항 입국 수속 간소화' 시스템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961

댓글 2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61 05.25 22,3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3,6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9,3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6,0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3,4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7,3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9,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943 이슈 중국 팝마트에서 출시예정인 해리포터 편지 배달하는 올빼미 인형 14:47 0
3078942 이슈 지금 내 눈엔 저여자밖에 안보인다고!!! 오글거리는 멘트하니까 진심 주변에 잇는 모두가 질색하고 허남준 얼굴은 토마토된거 존나웃김ㅋㅋㅋ ㅜㅜ 14:46 69
3078941 이슈 국내 선예매 도입+본인확인 없음 하는 르세라핌 콘서트 14:46 68
3078940 유머 ??? 한국의 기무라 타쿠야 3 14:45 297
3078939 이슈 친구 남친 너무 질투나서 죽었음 좋겠는데 8 14:44 775
3078938 유머 카드쇼에서 레어 카드를 뽑은 아이를 본 주변 사람들의 반응 5 14:44 280
3078937 기사/뉴스 ‘군체’ 연상호 감독 “전지현만 깔끔? 똑같은 분장…타고난 건 어쩔 수 없어” [인터뷰②] 9 14:44 262
3078936 유머 🐼 똑똑 할부지 루야 와떠요 문 열어 주데요💜 9 14:42 409
3078935 기사/뉴스 에볼라 의심 900명·사망 220명…WHO "확산세 대응 속도보다 빨라" 1 14:40 492
3078934 유머 양심 처없는 쓰레기 제빵사야 18 14:40 1,400
3078933 이슈 영화 <군체> 손익 분기점까지 99만 남음 14 14:40 645
3078932 이슈 한국 배구 여자/남자 goat 5 14:38 450
3078931 정치 속마음을 드러내주는 선거차량(재활용) 7 14:38 580
3078930 이슈 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대본리딩 현장 사진 17 14:36 795
3078929 이슈 하이브 여돌 전문 레이블 티저에 등장한 트와이스 지효 여동생.jpg 17 14:35 2,316
3078928 이슈 아마 저 진상 벌인 당사자는 자신이 애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생각하겠지 1 14:35 1,068
3078927 기사/뉴스 李 “환율 1500원 넘어... 韓 증시 상승에 따른 외국인 주식 매도 영향” 11 14:33 499
3078926 이슈 6월 1일, 다시 한 번 시작될 우리가 함께할 행복한 시간 "이삭토스트 x 포켓몬 콜라보" 1 14:33 618
3078925 이슈 [KBO] 6시 30분의 시라카와를 영입한 기아 24 14:30 1,893
3078924 기사/뉴스 폭우가 문제 아니었다…소방차 삼킨 부산 ‘8m 땅꺼짐’ 주범 18 14:29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