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젊은 시절을 나타내는 말로써 쓰이는 청춘
이 청춘이란 단어의 유래는 뭘까

청춘이란 말의 유래를 따지고 들어가면 중국의 오행사상설 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계절마다 그 기를 나타내는 오방색을 부여한 것이 청춘-주하-백추-현동임
말 그대로 청춘은 푸르른 봄. 그리고 붉은 여름, 하얀 가을, 검은 겨울 식으로 계절을 나타낸 것
오방색인데 왜 4개냐면 흙을 상징하는 황색은 환절기를 나타내기 때문.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계절에 인생을 빗대기 시작하게 되며
현재 쓰이는 청춘의 용법이 나타나게 되는데,
청춘은 알다시피 10~30살의 젊은 시절을 나타내고

주하는 3,40대의 중년 시절을
백추는 50대부터 시작되는 노년을 상징

그리고 현동은 겨울과 검은 색에서 나타나는 이미지 대로
노년 끝에 찾아오는 인생의 말년을 표현하게 되었음
앞서 말했듯 청춘이란 말이 너무 돋보이다 보니 나머지 3단어는 묻히게 되었는데 그점도 인생같기도 하고...
아무튼 청춘은 이런 유래가 있는 단어란 것만 알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