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의 "마네킹"은 사람의 시체의 포즈를잡은뒤
그것을 석고틀에 넣어 굳힌뒤 사용하였다고한다
'우는 지장'이라고 하는 이상한 지장이 있었다.
평상시엔 조용한 얼굴이지만
저녁에 보면 우는얼굴이나 곤란한 얼굴로 보일 때가있다.
우는 얼굴일때는 다음날 비가내렸고
곤란한 얼굴일 떄는 눈이 내렸다
아무것도 내리지 않는 날에는 지장의 얼굴이 그대로 였고
그래서 사람들은 지장을 보고 다음날 일정을 세웠다
어느날 지장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환한 웃음을 지은날이있었다
1945년 8월4일 히로시마에서의 사건 전날이었다.
14c 후반 영국의 한 도박장에는 노예를 걸고하는 체스가있었다고한다.
그 체스의 방식은 상대편이 각각 노예를 하나씩 걸고
자신의 말이 하나씩 죽을때마다
노예를 불로 지지거나 물에 1분간 담궈놓는다는둥
고문을 주는 끔찍한 방법이었다
진 사람의 노예는 사람들이 다보는 앞에서
나체로 묶여 할 수 있는 고문은 다했다고한다
때문에 도박장에는 시체운반사가 있을정도였다고한다.
미국 어느 지역의 하수도에 흘려오는 물건이나 성분들을 조사해본 결과
50%이상이 사람의 배설물 등이고
나머지 40%는 휴지나 머리카락,쓰레기등이라고한다
10%는 사람의 혈액이라고하는데
변기에 혈액을 버리는건
보통 코피나고 버린휴지 여성들의 생리 피
이것으론 10%씩이나 차지하지않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럼 시체?)
혹시 도서관에서 아무 책도 안펼쳐 놓고
그냥 앉아서 책상만 노려보고있는사람이 있다면
경계하라
절대로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
몸에 글씨를 새겨넣는것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몸에 어느부분에 새겨넣느냐 하는것에따라
그 영향력이나 의미도 많이 달라지게된다
이 내용에 대해서도 나도 아는부분이 많이 없지만
한가지 장담할것이있다 절대로 사람 이름을 새기지마라
러시아의 어떤 곳에서 호사스럽고 눈부신 상자가 발견되었다.
그 상자는 도로의 한가운데에 방치되어 있었고,
대형 개 정도의 크기였다.
상자안에는 인간의 아랫턱이 대량으로 들어가 있었다.
검사를 한 결과 그 아랫턱은 모두 동일 인물의 것이었다고 한다
1988년 12월 31일 날의 밤에, 마르셀이라는
청년이 동료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
0시도 몇 분 후 정도로 가까워지고 있어 그는 샴페인 한 병을 주문했다.
0시가 되는 것과 동시에 마개를 뽑으려고 했지만,
마개가 빠지지 않아 마르셀은 2분간 애를 먹었다.
몇사람의 손님이 눈치챈 것이지만,
그가 악전고투 하고 있는 동안
가게의 시계의 바늘은 0시에 멈춰 있었다고 한다.
한겨울의 러시아에서의 이야기.
눈이 내리고 있는 밤,
A부인은 홍차를 마시려고 주전자를 화로에 걸쳤다.
그러나 몇 분이 경과해도 물이 끓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주전자 안의 물은 차가운 채 그대로였다.
기묘한 것은 A부인이 무서워 떨고 있을 무렵,
그녀의 집의 밖에서는 만취한 남자가 자고 있었다.
남자는 목욕하고 있는 꿈을 꾸고 있었고
점점 물이 뜨거워지는데 너무 뜨거워 참지 못하고
결국 눈을 떠, 무사히 돌아갔다고 한다.
어느 초등학교의 한 학급이 현지의 어부의 협력 아래,
그물 낚시 체험 학습을 했다.
아이들이 그물을 끌어올려 보니
물고기에 섞여 작은 인형이 걸려 있었다.
그것은 종이 인형으로 불리는 인형으로,
그 지역에는 액막이를 위해서
종이 인형을 강에 떨어트리는 습관이 있었다.
강의 바닥에 가라앉았다고 생각되는 그 인형은,
왠지 귀신과 같이 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일본의 한 라디오국에 근무하고 있었던
T씨는 수십 년 전에 녹음한 자료들을 정리중에
기묘한 음원 테이프를 발견했다.
테이프에는 「1975/08/15」이라는 라벨이 붙여져 있었고
모 대학의 교수와 기자의 대화가 녹음되어 있었지만
그 내용은 「전승30주년」 「뉴욕 공습」 「천황 정권」
「외지 개발의 한계」 등,이상한 말을 하고 있었다.
누군가의 고함 소리와 함께 녹음은 중단되었다.
현재 이것을 일본에서 상세히 아는 사람은 없고,
테이프 자체가 분실되었다고 한다.
인간이 최초로 지각한 색은,
피나 자극의 색인 「빨강」이라고 한다.
현대에도 적신호 등, 위험을 알리는 것에 빨간색이 이용된다.
최근 조사에서, 인더스 문명의 고문서안에,
빨강의 안료로 기록된 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과연 그들은 무엇을 경고하려고 하고 있던 것일까.
1950년대, 뉴질랜드 바다를 항해중인 배가 바다 속에 있는
건축물을 발견했다.
건축물은 초록색의 탑 같았고,
건물 위의 바다에는 썩은 물고기와 같은 이상한 냄새가 자욱했다.
배의 승무원은 그 냄새에 견디질 못하고 그 자리를 뒤로 했지만,
그로부터 1개월도 지나기 전에 승무원 전원이 의문사했다.
승무원의 일지에 의하면 건축물을 발견한 곳은
남위47도9분,서경126도43분.
일본 관동에 있는 어떤 호텔에서는,
카운터에 물건을 둘 때의 위치가 조금의 이상도 없게 정해져 있다.
언제, 누가 그렇게 결정한 것은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왜 이러한 결정이 있는지는 확실하다.
이 배치를 조금이라도 어긋내 버리면,
카운터 위에 있는 물건이 모두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치바현에 있는 병원의 외벽에는,
「환상의 벽화」라고 불리는 낙서가 있다.그린 사람은
말기 암으로 입원하고 있던 미대생으로,
어느 날 그녀가 그림 앞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투병의 괴로움을 그대로 그린 것 같은 재난 벽화에는
유족마저도 절규해, 그림은 곧바로 지워졌지만,
지금도 야근하는 간호사나 밤에 순찰 나온 경비원이
저절로 그려지는 벽화를 보고 있다고 한다.
진시황의 병마용갱에서 발굴된 8천개 정도의
병사의 얼굴은 전부 다르다고 하지만,
1982년의 조사에 이런 기록이 남아 있다. 발굴중,
조사단의 학자와 꼭 닮은 얼굴의 병사를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
차례차례로 발굴 멤버를 꼭 닮은 병사가 파내졌다고 한다.
중국인 뿐만 아니라,일본의 학자나,
영국인 연구자까지 쏙 빼닮은 병사가 발견되었지만,
고용된 현지의 농부만 자신과 닮은 병사가 발견되지 않았다.
나중에 발견된 시황제의 초상화는,
그 때의 농부를 꼭 닮았다고 한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