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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즘(izm)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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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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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이승원
  • 모름지기 진정한 르네상스란 고저(高低)를 구별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작년 2023년은 진정한 '걸그룹 르네상스'의 해였다.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에스파 등 정상급 걸그룹들이 K팝을 넘어 음악계 전체를 몸소 선도했을 뿐 아니라 피프티 피프티, 트리플에스, 빌리 등 다양한 중소 걸그룹들이 저마다의 독특한 음악적 색채를 기반으로 K팝의 다양성을 재고했기 때문이다.

    키스 오브 라이프는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이름이었다. 데뷔부터 솔로곡을 잔뜩 동원한 수작 < KISS OF LIFE >로 야심차게 출격을 알리더니, 이어진 < Born to be XX >를 통해 팀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단단하게 다진 '올해의 신인' 키스 오브 라이프, 유례없는 걸그룹 부흥의 핵심 중 하나인 이들을 이즘(IZM)이 직접 만나보았다. 

    나란히 자리한 4명의 멤버들, K팝의 현재이자 미래인 이들의 눈에는 예상보다 더욱 뜨거운 열정이 비쳐 보였다. 활기찬 대답과 자세에서 흘러나오는 4인 4색의 음악적 열의, 이것이 지금껏 이들을 이끌어온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인터뷰 내내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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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시상식 일정을 포함한 'Bad News' 활동이 마무리되었는데, 이에 대한 소감을 듣고 싶다.
    쥴리 : 데뷔 앨범 < KISS OF LIFE >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준비하게 됐다. 준비 기간은 짧았지만 높은 퀄리티와 스케일을 보여드리려 최선을 다했다. 물론 노력을 많이 했어도 조금은 아쉬운 것도 있지만, 팬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다.

    하늘 : 일단 네 명의 멤버 모두가 자랑스럽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실력이 늘어나는 것도 보여서 동기부여가 생기기도 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아쉬운지.
    쥴리 :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기에 무대를 더 많이 보여드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래도 다행히 연말에 시상식에 참여를 많이 하면서 공연도 동시에 많이 하게 됐는데, 덕분에 이런 바람이 빛을 발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



    점점 그룹의 인기나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지.
    쥴리 :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실감이 되는 것 같다. 작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시선을 보내주신 점, 점점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생기는 점에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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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앨범 < KISS OF LIFE > 에서는 각 개인의 솔로곡이 하나씩 있었지만 이어진 두 번째 EP < Born to be XX >는 모두 단체곡으로 구성됐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벨 : 데뷔 앨범 < KISS OF LIFE >는 대중들에게 키스 오브 라이프라는 그룹이 어떤 그룹인지를 소개하는 목적성이 있는 작품이었다면, < Born to be XX >에서는 4개의 색깔을 가진 우리가 모여서 어떤 음악을 할 수 있는지 더 다양한 느낌과 넓은 장르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 4개의 색깔, 매력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줄 수 있을까.
    벨 : 우선 막내 멤버인 하늘은 굉장히 맑은 음색, 높고 넓은 음역대를 가지고 있기에 밝은 느낌의 노래를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멤버다. 보컬이 안정적이기도 하고. K팝뿐만 아니라 J팝 등 다양한 음악에도 관심이 있고 공부하고 있어 이해도도 뛰어나다. 나띠의 경우는 알앤비 장르에 특화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 음색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솔로곡인 'Sugarcoat'에서 이러한 점이 정말 빛을 잘 발했고, 너무 잘 어울리는 옷을 입었다고 생각한다. 쥴리는 랩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싱잉에서도 굉장한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보컬이라고 생각한다. 아이 같으면서도 성숙한, 계속 듣고 싶은 그런 목소리다

    쥴리 : (벨에 대해서는 리더인 쥴리가 얘기해 준다면.) 벨은 보컬,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팀에서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만큼 실력이 받혀주기 때문이 아닐까. 노래는 직접 들은 사람 중 가장 잘 부른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다. 작사, 작곡을 했었던 친구이기에 음악적인 이해도도 뛰어나 다른 멤버들도 더 쉽게 곡을 이해하고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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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 오브 라이프라는 그룹이 이러한 매력을 더 보여주기 위해 중점에 두고 있는 것이 있다면.
    하늘 : 앞으로 더욱 많은 소통을 하면서 음악 자체를 사랑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무대에서는 무언가 계산하고 생각하기보다는 자유롭게 음악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키스 오브 라이프로 활동해 오면서 가장 좋았던 순간이 언제인가.
    하늘 : 아무래도 팬 분들을 직접 만나는 순간이다. 그중에서도 확 와닿는 순간이 있다면 멜론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올랐을 때. 그렇게 큰 무대를 처음 서보는 날이었는데 팬분들께서 엄청 뿌듯해 하시는 게 느껴졌다.




    그렇다면 반대로 제일 힘들었던 순간을 꼽자면.
    벨 : 키스 오브 라이프로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힘들었다. 연습 기간이 짧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짧은 기간 안에 많은 것을 준비하고 끌어올리다 보니 부담감이 컸던 것 같다. 음악적인 어려움에 부딪힐 때도 종종 까다롭다. 과거 사운드클라우드에 곡을 올릴 때나, 작곡가로 활동할 때는 비교적 개인적인 작업이고 향하는 바가 분명했기에 부담감이 덜하고 수월했지만, 그룹의 영역으로 넘어와 여러 한계에 부딪히면서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협업 과정에서의 어려움이라고 할 수 있을까.
    벨 : 협업 과정 자체에는 어려움이 없다. 의견은 당연히 안 맞을 때가 대부분이고, 항상 서로의 대안을 가져와서 부딪혀보는 식으로 결정을 한다. 작곡 과정에서 느끼는 개인적 어려움은 아무래도 혼자 스스로 구상하고 창작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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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의 경우 작곡가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작곡가로서 특별히 선호하는 장르나 방식이 있는지.
    벨 : 일단 곡을 만들 때 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 저 스스로뿐만 아니라 세션과 함께하면서 나오는 곡들을 좋아하고, 다른 프로듀서분들이나 세션 분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발생하는 또다른 아이디어들, 그리고 이런 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하나의 곡이 되는 그 과정을 좋아하고 선호한다. 장르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알앤비 기반의 곡을 좋아한다. 처음부터 알앤비 기반의 곡으로 시작했기에 그런 것 같다. (그렇다면 조금 추상적으로 “이런 곡을 만들고 싶다” 하는 것이 있다면.) 벨 : 뭔가 사이즈나 스케일이 큰 곡들을 만들어 보고 싶다. 기존 K팝에서 듣기 힘들었던, 뭔가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는 곡. 너무 추상적이긴 하지만.




    벨은 아버지도 음악인 출신이다. 음악인으로서 아버지에게 배우는 점이 있다면.
    벨 : 자신감. 무대 위에서 그 어떤 것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나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마인드를 항상 아버지께 배워온 것 같다. 오랫동안 아버지를 봐온 사람으로서, 늘 음악에 대한 초심을 잃으시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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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는 그룹의 메인 래퍼로서 참고하는 래퍼나 음악은 무엇인가.
    쥴리 : 연습생 기간 동안 올드스쿨 힙합을 많이 들었다. 어떠한 한 래퍼를 듣기보다 다양하게 들었던 것 같다. 최대한 많이 듣고 다양한 래퍼들의 좋은 점들을 캐치해서 내 걸로 만들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 (그중에서도 몇 명을 뽑아본다면.) 스눕 독도 되게 좋아하고, 닥터 드레, 피프티 센트도 좋아한다. 여성 래퍼 중에는 도자 캣도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발레를 배웠다고 하는데, K팝 아이돌을 하면서 이로 인한 이점이나 영향이 있었는지.
    쥴리 : 일단 발레를 했던 이유가 몸으로 어떤 감정을 표현하는 것,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에 아름다움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껴서였는데, 그래서 지금도 동작 하나하나, 파트 하나하나에 어떤 감정을 전달하려고 한다.




    쥴리 본인도 해외에서 생활을 오래 했고, 여러 국적의 멤버들이 모인 다국적 그룹인데 리더로서 이에 대한 고충은 없었는지.
    쥴리 : 일단 몇몇은 외국에서 살긴 했지만 다들 한국어를 워낙 잘해서, 저도 하와이에서 살았어도 부모님과는 늘 한국어를 했었고, 그래서 소통에 문제는 없었는데 아무래도 나라마다의 문화 같은 사소한 것들을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했다. 외국인이어서라기보다는 다들 워낙 성향이 다르기도 하고 뚜렷한 색깔을 가지고 있어서 서로 적응하고 영향을 받고 그런 시간이 지금도 있는 것 같다. 여러 외국인 멤버로 된 구성이 저희에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도 생각한다.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있고 음악에 대한 이해도도 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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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띠는 외국에서 와서 오랜 기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기도 했다. 데뷔 전까지의 부모님의 반응과 지금의 차이는 어떠한가.
    나띠 : JYP 엔터테인먼트 시절을 포함하면 11년 정도 오랜 연습생 생활을 했고, 당연히 힘들었다. 솔로 데뷔도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고. 부모님께서는 다시 태국에 돌아오는 것이 어떻겠냐하는 말씀도 하셨지만, 아직 나띠라는 아티스트의 100%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다. 이후 키스 오브 라이프 활동이 조금씩 반응이 오니 부모님께서도 많이 뿌듯해하신다.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때 태국에서 공연을 했는데 옆 사람들한테 우리 딸이다 하고 막 자랑을 하셨다고 한다. (웃음)



    또 대중에게 훌륭한 댄서로 평가받고 있다. 댄서로서 K팝 내에서 영감을 주는 댄서, 혹은 훌륭하다고 생하는 댄서가 있다면.
    나띠 : 라이즈(RIIZE)의 쇼타로. 쇼타로 님이 원래 일본에서 유명한 댄서 출신이어서 원래 알고 있었다. 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던 트와이스의 모모 언니도 되게 리스펙하면서 연습했던 기억이 있다.



    하늘은 데뷔 이전,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나.
    하늘 : 처음 엄청 좋아했던 가수가 씨스타 선배님이었다. 다들 보컬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벨을 처음 만났을 때도 노래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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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껏 키스 오브 라이프의 이름으로 발표한 노래 중 각자 가장 좋아하는 곡이 있다면.
    벨 : 이번 앨범 < Born to be XX >에 수록된 'Says it'이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듣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곡을 앨범에 넣고 싶었는데, 그런 점에서 잘 넣었다고 생각한다. 


    쥴리 : 'Nobody knows'를 뽑고 싶다. 우리 키스 오브 라이프의 이해도와 음색으로만 소화할 수 있는 곡이라는 자신감이 드는 곡.

    나띠 : 아무래도 솔로곡인 'Sugarcoat'. (웃음) 평소 즐겨듣던 알앤비 스타일의 곡이라 더 와닿는 것도 있다.

    하늘 : 벨과 마찬가지로 'Says it'. 멜로디와 가사가 좋은 노래를 평소 좋아하는데, 'Says it'이 그런 노래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질문이다. 아티스트 이전에 리스너로서 인생 아티스트나 인생곡을 뽑는다면.
    벨 : 국내 아티스트 중에는 잔나비가 생각난다. 해외의 경우는 아무래도 아리아나 그란데. 노래의 경우 국내외 각각 잔나비의 '꿈과 책과 힘과 벽',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의 'Japanese Denim'를 뽑고 싶다.

    쥴리 : 비욘세의 'Single ladies', 국내에서는 빅뱅 선배님들의 '꽃길'이 생각난다.

    나띠 : 티나셰의 '2 On'. 어릴 때부터 롤 모델로 티나셰를 생각해왔다. 라이브 무대를 보고 티나셰처럼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제일 처음 배웠던 노래인 리아나의 'Take a bow'도 기억에 남는다.

    하늘 : 악동뮤지션이나 윤하, 아이유, 태연 선배님 등이 떠오른다. 악뮤의 노래는 정말 다 너무 좋아한다. 윤하 선배님의 '사건의 지평선'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다.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32381&bigcateidx=11&subcateidx=13&view_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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