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계획대로 됐다…투어스, 데뷔 활동부터 차트 장악→대세 신인 우뚝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약 5주 동안의 데뷔앨범 'Sparkling Blue'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데뷔 전부터 '2024년 최고 기대주'로 불렸던 TWS는 괄목할 행보로 한 달여 만에 '대세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보이후드 팝'으로 완성한 친근한 첫 만남…'대중 픽' 받으며 각종 차트서 눈부신 성과
이들은 억지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럽고 솔직한 음악적 화법을 표방하며 독자 장르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을 내세웠고,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이러한 정체성을 100% 반영한 친근한 음률로 단숨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음악방송 4관왕( '뮤직뱅크'·'쇼! 챔피언'(2주 연속 1위)· '더쇼')을 차지하고 멜론, 바이브, 벅스, 스포티파이 한국, 애플뮤직 한국, 지니뮤직, 플로 등 대다수의 음원 사이트 일간 차트 '톱 10'에 올랐다. 특히, 벅스와 애플뮤직 한국에서는 일간 차트 1위를 찍었고, 멜론에서는 최고 2위에 랭크됐다.

▶다방면으로 뻗은 TWS 영향력…'좋은 음악'이라는 본질로 '대세 신인' 발돋움
TWS의 영향력은 음악적인 성과 외적으로도 드러났다.
특히 TWS는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공개 팬사인회를 개최했는데, 순식간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TWS를 향한 팬들과 타임스퀘어 방문객들의 환호가 장내를 가득 채워 이들의 인기를 체감하게 했다.
이러한 TWS의 인기는 캐치한 멜로디와 보는 재미가 확실한 퍼포먼스, 즉 '좋은 음악'이라는 본질에 바탕을 둔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세 신인'으로 떠오른 TWS는 5세대 보이그룹의 등장, 즉 세대 교체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데뷔 2개월 차에 눈부신 활약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TWS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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