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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딱 100년전에 찾아왔었다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버블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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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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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1929년

 


광란의 20년대(Roaring Twenties)는 미국의 1920년대를 표현하는 용어이다. 
1차대전 승전이후 기존 유럽 열강들은 쇠락을 시작한데 비해 미국은 그야말로 좋은 시절이었음.

 

 

사실 미국의 경제력은 19세기부터 이미 대영제국의 경제력을 넘어섰지만,

미국의 국제적 위상은 아직 딸리던 시절이었음

 

하지만 이때부턴 미국인 스스로가 유럽을 넘어섰다는 것을 체감하며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음. 
이 모든 요소가 모인 결과가 광란으로 표현되는 10년간의 대호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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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로선 혁명이나 다름없던 냉장고와 세탁기가 각 가정마다 보급됨. 
이는 여성들이 지옥같은 가사 노동에서 벗어나 여유시간을 가지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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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대량생산 덕에 한때는 부자들의 사치품이었던 자동차를

집집마다 소유하기 시작했을때도 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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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불이 꺼질줄 모르던 뉴욕의 불야성.

 

주식시장은 상승을 거듭하며 하루아침에 백만장자들이 속출하는 시대였으며,

이 벼락부자들은 최고급 저택과 롤스로이스 차를 구입하고 초호화 유람선을 타고 세계일주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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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개츠비'가 바로 이 시대를 배경

 

또한 이 시절을 상징하는 여성을 가리켜 플래퍼(Flapper)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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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영화에서 이런 복장 입고다니는 여성 캐릭터가 있으면 십중팔구 광란의 20년대가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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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번성은 필연적으로 대중문화의 전성기를 가져왔는데 


기후가 온난하고 맑아서 촬영 및 필름보관에 용이한 LA의 할리우드가

영화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기 시작했으며,

그레타 가르보와 같은 슈퍼스타급 영화배우들도 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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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년대는 재즈 음악의 최전성기로서 시카고는 재즈의 본고장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 무렵의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바로

뮤지컬과 영화로도 유명한 작품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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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흥청망청하던 사회 분위기에 따라 

퇴폐문화가 기승을 부리는 어두운 면도 존재했음

 

대표적으로 이때 유행한 놀이가 페팅파티(Petting party)였는데 

재즈 음악들으면서 담배, 술과 함께 남녀가 서로 애무를 하고 받던 파티였음.
이걸 안 즐기는 사람이 별종취급받는 시대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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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929년 검은 목요일을 기점으로 거품이 사그라들며

이 시대도 종말을 고하였고

흥청망청하던 모든것들이 한여름밤의 꿈처럼 사라지고

암흑시대가 도래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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