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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이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은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이며, 아버지는 K강재와 A자산운용 회장을 역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계 은행 Bank of America에 근무 중인 최준혁은 2012년 4월 전지현과 결혼 당시 남성 팬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그의 형도 싱가포르 재계 1위 홍룽그룹의 딸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었다.
결혼 당시 ‘을지로 장동건’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훌륭한 외모와 금수저 집안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전지현과 최준혁 두 사람은 올해 2월 결혼 4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해 세간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최근 음주운전에 적발 된 최준혁은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억울한 심경을 나타냈다.
전지현 소속사에 따르면 최준혁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나왔으나, 음주운전을 한 것이 아니라 대리운전을 해서 집 앞까지 도착 했다고 한다.
집 앞에 도착한 후 대리운전 기사를 보내고 시동을 걸어 놓은 채 자동차 운전석에서 술을 깨기 위해 잠시 눈을 붙이고 있던 중 경찰이 나타나 음주측정을 요구 했다는 것.
이에 최씨는 어쩔 수 없이 음주측정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최씨는 음주측정 결과로 인해 현재 면허가 취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