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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심각하게 체중이 덜 나갔으나 보는 사람들마다 다 예쁘다고 해서 정말 현타가 왔었다는 한승연

무명의 더쿠 | 02-25 | 조회 수 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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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n8AHsXzdlc?si=InnfloRz1DDOo8qX


한승연은 2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가수를 할 때는 나를 몰아붙이며 했다. 아프면 주사를 맞았고, 피곤하면 링거를 맞고 무대에 올랐다. 저의 정신적인 부분이 고려되지 않고 무대만을 위한 생활을 했었다”고 이같이 전했다. 


(중략)


카라 활동을 하며 다이어트에 집중했다는 한승연은 “‘미스터’를 할 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었다. 저희 옷이 거의 손바닥 만한 의상이라 (세 끼를 먹을 수 없었고) 항상 배가 고팠다. 어떤 날은 첫 끼를 저녁 10시에 먹기도 했다”며 “근데 그렇게 독하게 사는 게 여성의 삶에 좀 아닌 거 같더라. 건강하지 못했다. 저는 연기 활동을 하며 건강해진 게 오히려 좋다. (밥과) 찌개도 잘 챙겨 먹는다”고 웃어보였다.


“‘맘마미아’ 때 최저 몸무게였다”는 한승연은 “근데 그 당시 모든 분들이 ‘예쁘다’고 했었다. (말라서) 예쁘게 보였겠지만 제게는 현타였다. 당시엔 일주일에 라이스 페이퍼 10장 이내로만 먹었다. 탄수화물을 대체한 음식으로 (탄수화물을) 충족시켰다. 날씬했지만 이후 피부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알레르기도 심했다. 


아이돌들 진짜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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