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1998_03_19/status/1761332701183848665?s=46
처음에는 끈만들어서 리본매달고 다니더니..
연말시상식때문에 한창바쁜시즌에도 본인모자+미사모 모자 떠주기..
촬영장에 자랑하려고 가져갔다가 어울려서 트레일러에도 쓰고나옴ㅋㅋ
일본 연말무대하러갔다가 할머니드린다고 가방도 떠주기
무대 콜라보한 윤도현 강아지 모자랑 옷까지 떠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컴백시즌인데.. 갑자기 글씨를 새기더니..
윤진이가 해파리 좋아해서 해파리도 만들어주고..
갑자기 옷을 만들더니..
무대까지 입고나옴 ㅁㅊ
이 모든게 3개월동안 올라온것들ㅋㅋㅋ 생략한것도있음..
뜨개질시작한이유 👇🏻
인생취미찾았다고 여름에도 할것같다함
재능도재능인데 미치게바쁜스케줄 사이사이에 만든게 대단함
취미도 개많아서 비하인드보면 책읽고 게임하고 뜨개질하고 다하고있음ㅋㅋㅋ
+ 오늘 뜨개질자랑하러온거 귀여워서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