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와 그의 여자친구인 이탈리아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5)가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디카프리오는 지난 목요일, 여자친구와 함께 미국 LA에서 데이트를 했다.
외신은 "디카프리오가 현재 작업 중인 폴 토마스 앤더슨의 새 영화 'BC 프로젝트' 촬영을 쉬는 동안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디카프리오는 정체를 감추고 고개를 숙인 채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는 지난해 8월 산타바바라에서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며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처음 목격된 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두 사람의 로맨스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9월 초에는 이비자에서 함께 파티를 즐기며 춤을 추고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관계자들은 비토리아 세레티는 디카프리오가 여자친구에게 바라는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디카프리오 역시 그녀에게 푹 빠져 현재 독점적으로 교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비토리아 세레티는 세계적인 톱모델로 샤넬, 프라다, 돌체 앤 가바나, 모스키노 등 다앙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디카프리오의 전 여친 중에는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튼, 토니 가른, 켈리 로르바흐, 니나 아그달, 카밀라 모로네 등 당대의 톱모델들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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