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서 피해자 조사를 받던 여성이 검찰청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양천소방서에 따르면 오늘(23일) 오후 5시 반쯤 '화장실에 여자가 갇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검찰청 1층 화장실에서 A 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01312?sid=102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서 피해자 조사를 받던 여성이 검찰청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양천소방서에 따르면 오늘(23일) 오후 5시 반쯤 '화장실에 여자가 갇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검찰청 1층 화장실에서 A 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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