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분 스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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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 그대에게
아직 무료 3화+유료 5화 총 8화 풀린 최신작.
처녀 거린다고 무작정 까일 작품은 아님
오히려 여성의 순결과 정숙을 강요하는 시대에 대한 반론이 담긴 작품에 더 가까움

작가 전작 매지컬 메디컬 본 소수의 덬들은 알겠지만 쉰내 (이 말 나는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 감성 전혀 아님. 힐링, 성장, 우정, 순정 등등 부드럽게 담은 띵작이었음.

얼굴때문에 어 정혼자 백작 괜찮은데? 했지만
백작은 파티에서 만난 여주에게 "아가씨는 순결하신가요?" 라는 대사를 날린 전적이 있음. 여주는 백작이 자신에게 원하는 것은 '처녀성' 단 하나임을 알게 되고 결혼을 깨고 싶어함.
이 백작은 심지어 남주한테 "내가 먹을 음식에 더러운 하인들이 손대는 거 싫다. 세라 아가씨는 순결하지?" 라는 질문도 함.
여주네 집 정원사였던 아버지가 죽은 후 아직 꼬마였던 남주가 친척집에 가지않고 여주네 집에 남은 이유 =
' 정원은 빛을 잃었지만 나의 빛이 여전히 그 저택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세라는 가꾸어진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울창하게 자라나는 나무와 풀 같았고 나는 그런 세라의 곁에 있으면 숲의 보호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
여성에게는 성적 즐거움이 금기시 되었기에 여주는 남주와의 경험에 혼란스러워함.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지. 처음 느껴보는 쾌락, 감정. 왜이런 걸 다스리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는 거야.'
여주는 이걸 글로 풀어내기로 결심해.
이게 여태 나온 회차(8회)의 대략적인 스토리임
아주 초반의 내용으로 작품 자체를 까는 현상이 종종 있는데 이 작품도 안타까워서 해명글 작성함 ㅠ
( 네이버 웹툰 유료분 캡쳐 유포 금지라 글로 옮긴 거 양해 부탁)
작화 취향이면 찍먹하는 거 나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