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적인 첫 만남이다. 투어스는 대중과의 첫 만남에서 계획한 것을 모두 이룬 모습이다.
지난달 22일 발표한 데뷔앨범이자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의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현재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 아니 격한 사랑을 받고 있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세상 밖으로 나온지 한 달 만에 음악방송 3관왕에 올랐다. 방송 출연도 없이 이뤄낸 이뤄낸 성적이 놀라울 따름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공개 이후 줄곧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대중의 선택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듯 투어스를 향한 대중의 시선은 긍정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 사이 뷰티풀(Beautiful), 내일도 내일모레도, 기억해, 영원히 반짝일 순간.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 내일 또 봐 안녕”이라는 가사처럼 대중은 매일같이 이들의 노래와 ‘무한 만남’ 중이다.
‘이지 리스닝’이 또 한 번 통한 셈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거부감 없는, 편안한 멜로디 라인이 대중의 귀를 적시고 있는 것. 지난해 ‘이지 리스닝’ 성공을 증명한 ‘디토·하입 보이’ 뉴진스와 ‘큐피드’ 피프티 피프티에 이어 올해 투어스가 청량 보이그룹표 ‘이지 리스닝’으로 대중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 기세라면 올해 신인상도 넘볼 만한 ‘첫 만남’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