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지상 " A씨 추행 사실 없다, 마녀사냥 민∙형사상 조치" (전문) [공식]
3,168 6
2024.02.22 22:26
3,168 6



한지상 측 법률대리인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뮤지컬 배우 한지상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디코드입니다. 연예인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고 확대·재생산되는 것이 개인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 될 수 있는지를 많은 분들이 통감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지상 배우는 2023.10.경 극도의 불안과 수면 장애, 공황장애 등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뮤지컬에서 하차한 바 있습니다. 당시 배우는 사적 관계를 유지했던 여성 A씨와의 사이에 발생하였던 사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객관적 사실과 다른 억측과 왜곡에 기반한 무분별한 비방, 인격모독에 시달려 왔습니다.

이미 수차례 밝힌 바와 같이, 배우는 지난 2018.경 여성 A씨와 호감을 갖고 장기간 연락하며 지냈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추행 행위를 한 사실은 없었으며 이는 경찰 조사에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A씨는 2019. 9.경 관계가 소원해진지 9개월이 지난 시점에 갑자기 연락하여 일방적으로 강제추행을 주장하고, 이에 대한 공개 가능성을 암시하며 사과를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배우는 추행이 없었다는 점을 확인시키면서도 그간 연락이 소원했던 점에 대해 자필사과 등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그 이상의 보상방법을 강구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였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그간 A씨가 주장한 정신적 피해 등에 대한 금전 보상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A씨의 요구 범위는 공개연애 혹은 거액의 보상으로 확장되었고, 이에 견디다 못한 배우는 금전 보상이라는 차선의 방법에 응한 사실이 있을 뿐 결코 A씨를 매도하고자 금전 보상 요구를 유도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네티즌들은 배우가 A씨를 공갈미수 등으로 고소한 사건이 수사기관에서 불기소 처분되었다는 점을 기화로 A씨와의 여러 정황에 대한 허위사실과 A씨의 폭로성 게시글을 보고 마치 진실인 것처럼 트위터,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에 퍼뜨려 악의적으로 비방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사기관의 불기소처분 사유는 ‘증거불충분’으로 A씨가 적시한 협박 표현의 구체성이 법리상 다소 부족한 점, A씨가 우선적으로 원한 것이 돈은 아니었을 수 있다는 점 등 같은 가치 평가에 따른 것일 뿐, 배우가 먼저 팬인 여성에게 접근하였다거나, 강제 추행을 하였다거나, A씨를 악의적으로 매도하고자 금전보상 요구를 유도했다는 사실이 인정되었기 때문이 결코 아닙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벌이는 그와 같은 무분별한 마녀사냥은, 표현의 자유를 위시한 중대한 인격권 침해행위로서, 배우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소속사 및 제작사에 대한 업무방해, 강요에 해당합니다. 한지상의 법률대리인은 현재 이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자료를 다수 확보하였으며, 민형사상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디코드 방현태 변호사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502239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338 11:00 10,4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15,3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68,66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66,2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52,32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48,1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2,7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22,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0 20.05.17 2,955,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05,0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71,5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0914 유머 어디서 많이 본거같은 발렌시아가 패션 14:41 151
2390913 유머 새로 생긴 미용실 서비스.jpg 1 14:41 209
2390912 이슈 오나라 인스타 업데이트 feat. 제니 젠틀살롱 🦄 1 14:40 232
2390911 이슈 [프로스포츠] 2023년 프로스포츠 관람객 성향조사 2 14:39 178
2390910 이슈 143엔터 합류썰 도는 일본 프로듀스 101 참가자 사이토 세리나.JPG 1 14:39 325
2390909 기사/뉴스 [단독]시그니엘 서울 '애망빙' 13만원…"호텔 빙수 최고가 또 깼다" 3 14:39 409
2390908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유지애 "Delight" 1 14:39 32
2390907 기사/뉴스 집에서 만든 '마데카솔 화장품' 괜찮나? 동국제약 "권장하지 않아요" 8 14:38 517
2390906 이슈 프로축구선수협, 선수 상대 '악플러' 고소 진행…"선처 없다" 2 14:37 110
2390905 기사/뉴스 [단독]어도어, "하이브의 감사질의 관련 24일 공식 입장 안낸다"(종합) 6 14:37 1,109
2390904 기사/뉴스 ‘센과 치히로’ 만나고 싶다면 일본 소도시 마쓰야마로 1 14:37 389
2390903 이슈 역대 최고 투표율로 당선된 의협회장의 하루 동안의 막말 모음 3 14:35 368
2390902 기사/뉴스 한강 수상을 '일상 공간'으로…오세훈, 리버시티 종합계획 발표 14 14:34 238
2390901 이슈 [KBO] 현재까지 팀 별 피타고리안 승률 및 순위 11 14:33 704
2390900 이슈 오늘자 아일릿 원희 기사사진 51 14:30 3,300
2390899 이슈 요즘 조석 폼 돌아온 것 같다는 마음의 소리2ㅋㅋㅋㅋ 18 14:24 2,778
2390898 유머 아빠 낚시 좋아하신다면 이것만큼 좋은 생일선물도 없을듯 31 14:22 2,645
2390897 유머 저메추 필리버스터 하는 아이돌 2 14:21 569
2390896 기사/뉴스 [단독] 어도어, 24일 공식 입장표명? “전혀 사실무근..뉴진스 컴백에만 집중” 246 14:21 15,007
2390895 유머 SNL 하드케리하고 있는 세분 26 14:18 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