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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소민아 역 김규리(김민선)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인 교환 일기장을 줍고,
교환일기의 주인인 효신과 시은의 관계를 파헤치는 극 중 화자의 역할로 나옴.
화자시점에서 스토리를 파헤치며 관객과 효신과 시은 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을
민아 역의 김규리가 되게 잘해줬다고 생각함 ㅇㅇ..
더불어 연기도 굉장히 그 나이대 고등학생처럼 실감나게 잘해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