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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혼' 황정음, 해킹 아닌 저격..비로소 맞춰진 퍼즐 [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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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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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정음의 의미심장한 SNS는 해킹이 아닌 작심 폭로였다. 이혼 위기를 극복했지만 3년 만에 다시 이혼을 선택한 황정음이다.

22일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황정음 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라며 “이혼 사유 등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황정음의 이혼 관련 이슈는 이번이 두 번째다.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하며 결혼 생활을 이어오던 황정음은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갈등은 오래 가지 않아 봉합됐다. 황정음은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재결합 한 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황정음은 2022년 3월 둘째 아들을 낳았고,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하며 복귀에도 성공했다.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남편의 모습도 간간히 공개했다. 하지만 지난 21일,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황정음이 갑자기 남편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한 것. 아이를 돌보고 있는 모습이나 운전하는 모습, 초콜릿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 등 여러 일상이 담겼다.

더 눈길을 끈 건 황정음이 남긴 글이었다. “너무 자상한 남편 아름답다”,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그동안 너무 바빴을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 “추억 여행 중”, “우리 오빠 A형 감염 걸려서 아팠을 때”, “우리 남편 82년생. 초콜릿 받고 신나심” 등의 글은 그동안 황정음이 남긴 적 없기에 더 주목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황정음의 SNS가 해킹 당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해킹이 아닌 황정음 본인이 올린 것이라며 ‘해킹설’에 선을 그었다.

의구심은 증폭됐다. 황정음이 팬들과 지인의 댓글에 답글을 달면서다. 한 지인이 ‘이렇게 생기셨구나’라고 하자 ‘한번 봐도 기억 안 나게 생김’, ‘잘 기억해보면 만난 사람 400명 정도 될 듯’, ‘결혼했을 때부터 바쁘셨다’ 등의 답글을 남겼다. 입은 웃고 있지만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으로 현재 심경을 전하기도 해 황정음의 ‘의미심장 SNS’에 관심이 집중됐다.

 

황정음의 의미심장 SNS는 해킹이 아닌 작심 폭로, 저격으로 확인됐다. 황정음은 최근 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황정음은은 남편을 저격하는 용도로 SNS를 사용, 비로소 황정음의 ‘의미심장 SNS’ 퍼즐이 맞춰졌다. 한 번도 아닌 두 번의 이혼 소송, 그것도 같은 사람이고 위기 극복 후 둘째 아들 출산이라는 기쁜 일도 있었던 만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이혼 소송과 별개로 본업에 집중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오늘(22일)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부활’ 포스터 촬영에 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50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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