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10년만에 韓 찾는 저커버그, 이재용 만난다
1,899 5
2024.02.21 17:40
1,899 5

엔비디아 독주에···삼성전자·메타 'AI반도체 협업' 논의
저커버그, 尹 대통령 만남도 추진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10년 만에 한국을 찾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삼성전자와 인공지능(AI) 분야 협업을 논의한 가운데 저커버그도 이재용 회장과 ‘AI 반도체 동맹’을 모색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21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저커버그는 이르면 이달 말 방한해 이 회장과 AI 사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저커버그가 한국을 찾는 것은 2013년 6월 이후 약 10년 만으로, 이 때 이 회장(당시 삼성전자 부회장)과 7시간 동안 ‘마라톤 회동'을 가진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번 만남을 통해 AI 반도체 수급을 비롯한 생성형 AI 관련 사업 논의를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전세계적인 생성형 AI 열풍으로 AI 학습과 서비스에 필요한 반도체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빅테크들은 AI 반도체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저커버그는 지난달 모든 분야에서 인간 지능에 가깝거나 능가하는 범용인공지능(AGI)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인 H100 35만 개를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현재로서는 엔비디아가 AI 칩 시장을 80% 이상 독점하고 있어 칩 수급 자체가 어려운 데다 가격이 비싸다 보니 빅테크들은 자체 칩을 개발·생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메타 역시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빅테크가 AI 반도체를 생산하려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 등과의 협업은 불가피하다. 올트먼이 지난 달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만난 것도 이 같은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저커버그는 이 회장과 ‘하버드 동문’이라는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커지고 있다.
 

이 회장도 최근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 1심 무죄 선고를 받아 사법 리스크가 당장은 해소된 만큼 이번 만남을 통해 글로벌 AI 반도체 동맹 성과가 가시화 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AI 반도체 핵심으로 급부상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삼성전자가 메타와의 만남을 계기로 ‘메타 전용 AGI칩’을 생산하는 등 두 회사의 밀월이 깊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02454?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262 00:05 5,5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5,2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62 기사/뉴스 40년 넘게 버틴 성매매 업소들이 경찰의 침대 압수라는 묘수 앞에 줄줄이 무너지고 있음. 20 08:29 1,656
3032761 유머 업데이트된 어느 조현병 환자의 일기 최신판 9 08:21 2,092
3032760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4/2) 1 08:19 519
3032759 기사/뉴스 [속보] 美, 의약품 및 원료에 100% 관세… 한국은 15% 20 08:17 2,409
3032758 이슈 [단독] 전지현, 유재석 만난다…구교환·지창욱과 '핑계고'로 예능 나들이 31 08:16 1,355
3032757 기사/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호르무즈 통행 프로토콜 기대감-[글로벌 마감 시황] 08:14 281
3032756 이슈 BL 작가 인생 대위기! 담임한테 딱 걸려버렸다🤯🙈😱| [로맨스의 절댓값] 메인 예고편 & 포스터 1 08:14 652
3032755 유머 투바투 태현에게 요즘 버터떡 유명하는 거 아는지 물어보았다 13 08:09 1,214
3032754 이슈 작열하는 태양은 [자결]하는 태양이 아니고 [장녈]하는 태양이래 7 08:08 1,479
3032753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4/3) 12 08:05 540
3032752 유머 주식하고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공무원 90 08:05 11,254
3032751 이슈 요즘 약물 논란이 있다는 인물 6 08:02 3,124
3032750 이슈 국내•해외 할 것 없이 제일 인기 많은 쿠키런 캐릭터...jpg 5 08:02 1,589
3032749 정보 네이버페이 180원 15 08:02 1,117
303274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9 08:01 288
3032747 기사/뉴스 수출 30% 급등… 美 사로잡은 동원참치 6 08:00 1,419
3032746 이슈 <왕과 사는 남자> OST '벗' 음원 발매 14 08:00 460
3032745 유머 우리 언제 한 번 정신병원이나 같이 갈래요? 07:58 1,144
3032744 이슈 남녀공학 특징 2 07:56 1,537
3032743 이슈 사람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른 것 18 07:54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