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2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JTBCX웨이브 예능 '연애남매' 제작발표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연애남매'는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24.2.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이 자리에서 파트리샤와 조나단은 서로에게 어떤 연애 상대를 추천해 줄 것이냐는 물음에 파트리샤는 "저는 저 같은 사람을 만나라고 이야기한다,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라며 "오빠의 단점을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저는 지금까지 보듬어주고 있다, 오빠의 단점을 보듬어주고 참을성이 많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의 생각은 존중한다"라고 답한 뒤, "예전부터 같이 사니까 (파트리샤와) 함께 하려면 어떤 존재가 필요할까 생각했다"라며 "(파트리샤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의) 경지는 종교계가 아닌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목사님이나 늘 마음이 넓어야 하는 분들이다, 도를 닦는 분들이 함께해야 문제없이 봐주실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일반 사람으로서는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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