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빈은 타고난 운동 유전자임을 밝혔다. 모친이 탁구 선수 출신, 부친이 배구 선수 출신인 것. 윤성빈은 스켈레톤을 처음 접했을 때는 회상하며 “종목을 하면서 알았다. 그냥 볼 때는 재미있어 보인다. 썰매 타는 것 같다. 미끄러져 내려가면 되니까. 해보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빠르고 아니고가 느껴지지 않는다. 부딪치고 소리치고 정신 차리면 끝나있다. 도착하면 몸에 막 멍들어 있고”라고 설명했다.
경기 때도 울지 않는 윤성빈이지만, 드라마를 보고는 눈물을 흘린다고. 최근에 운 작품은 ‘연인’이라고. 윤성빈은 “나는 한 번에 4개씩 본다. 매주 나오는 것 찾아보고, 금토일 방송사별로 다 본다”고 밝혔다.
드라마 섭외가 오면 배우로 데뷔도 할 수 있냐고 묻자 윤성빈은 “드라마를 좋아해서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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