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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리아킴, 모임 '노쇼' 댄서들에 "고기 재워놨는데…너희만 바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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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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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의 ‘리더즈’ 모임에 다수의 댄서가 지각 혹은 당일 통보 불참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리아킴(원밀리언)은 19일 SNS 라이브 방송을 켜고 “오늘 ‘리더즈’의 실체를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경기도 양평에 있는 저희 집에서 모이기로 했던 날이다. 약속 시간이 오후 5시라 오후 2시부터 장을 봐서 파티를 위해 고기도 사고 술도 샀는데 오후 6시까지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했다.

리아킴은 “무슨 일이지 싶었는데 오후 6시 27분에 할로(울플러)가 1등으로 오더라”면서 “그리고 나서 다들 오고 있는 줄 알고 요리를 시작했는데 미나명(딥앤댑)은 펑키와이(마네퀸)가 수업 중이라 오후 9시쯤에야 같이 도착할 것 같다고 하더라. 한 달 전에 잡은 약속이고 지금은 오후 8시다”라고 말을 이었다.

할로는 “몸에 흉이 진 게 있어서 부랴부랴 피부과를 다녀오느라 늦었다”며 “제가 제일 늦을 줄 알았는데 왔더니 아무도 없더라”고 말을 보탰다.

리아킴은 “바다(베베)도 오는 줄 알고 있었다. 오늘 드디어 보는구나 싶었는데, 아까 오후 3시쯤 연락이 와서 일정이 있으니 끝나면 최대한 가보겠다고 하더라. 몇 시에 온다고는 말 안 했다. 왔으면 좋겠는데 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놉(레이디 바운스)은 오늘 못 온다고 연락이 왔다”고 상황 설명을 보탰다. 그러자 할로는 “다 비지니스였나. 섭섭하다”고 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바다가 지난번 ‘리더즈’ 모임 때도 불참했다는 얘기를 했다. 할로는 “저희가 바다 왕따시키는 거 아니다. 걔가 우리를 왕따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보고 싶은데 안 오니까 칭얼대는 거다”라면서 웃어 보였다. 리아킴은 “애들 오면 주려고 고기 재워두고 있었다”면서 카메라 화면을 전환해 재워둔 고기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한동안 토크를 이어가다가 바다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연락이 닿은 바다가 연습 중이라고 알리자 리아킴은 “늦어도 되니까 와”라고 제안했다. 이에 바다는 “경기도까지요?”라면서 “다음에 서울에서 만나요”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바다는 “다음 약속은 저와 놉 언니가 추진해보겠다”고 약속했다.

할로는 “다음에 또 이러면 얄짤없다. 제외시킬 거다”라고 장난스럽게 엄포를 놓은 뒤 “몸 챙겨가면서 연습해”라고 말했다. 전화를 끊은 뒤에는 “우리 같은 프리랜서들은 어쩔 수 없다. 노는 게 중하겠나 일이 중하지”라며 상황을 이해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가운데 한 시청자가 내일 스케줄을 묻자 리아킴은 “내일은 일정이 꽉 차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더즈’ 댄서들에게 “나도 사실 바쁜데 시간을 뺀 거다. 너희만 바쁜 거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22019211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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