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비비가 말하는 ‘밤양갱’의 진짜 의미
24,546 30
2024.02.20 20:39
24,546 30

aAPuKP
 

 

장기하 ‘나란히 나란히’ 가사

나는 너를 등에다가
업고 걸어 보기도 하고
자동차에다가
태워서 달려 보기도 하고
헬리콥터를 빌려
같이 날아다니기도 하고
돛단배를 타고
끝없는 바다를 건너 보기도 했었네
달나라로 가는
우주선을 예약하고 있을 때
나는 깜짝 놀랐어
이미 너는 떠나가고 없었어
한참 동안을 멍하니 앉아서
말도 안 된다 혼잣말 하다
너의 얼굴을 그려 보려는데
이상하게도 잘 떠오르질 않네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마주보며 웃을 걸 그랬어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자주 손을 잡을 걸 그랬어
가만히 가만히 생각해 볼 걸 그랬어
정말로 네가 뭘 원하는지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마지막일 줄 알았다면

어쩌면 나는 결국 네가 정말로 원하는 건
단 한 번도 제대로 해줘본 적이 없는 건지도 몰라
진짜로 그랬는지 아닌지는 이제는 물어볼 수조차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가만히 누워 외로워 하는 것뿐이네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마주보며 웃을 걸 그랬어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자주 손을 잡을 걸 그랬어
가만히 가만히 생각해 볼 걸 그랬어
정말로 네가 뭘 원하는지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마지막일 줄 알았다면

 



비비 ‘밤양갱’ 곡소개

MGunQO

 

 

바비 '밤양갱'  가사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https://youtu.be/wEYUGEFMoxU?feature=shared

https://youtu.be/EVJjmMW7eII?feature=shared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87 08.10 47,7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4,5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3,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12,3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0,5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856 기사/뉴스 국민은행, 36억 규모 금융사고…신한·우리·IBK 등 총 490억 피해 19:41 30
3137855 기사/뉴스 국가교육위원장 "수능에 서·논술형 도입하면 학원 필요 없어…독서면 충분" 14 19:40 216
3137854 이슈 [단독] '드라마 장인'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5세 1 19:39 453
3137853 유머 롯데월드 후룸라이드 하루에 물값 얼마나 나오나요? 7 19:39 610
3137852 이슈 만약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개가 바뀐다면? 2 19:38 208
3137851 정보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번주 라인업 19:37 311
3137850 이슈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번주 라인업 19:37 382
3137849 이슈 앵콜 전에 무대 아래에서 까르보불닭 낋여먹는 여돌 2 19:37 413
3137848 유머 ??? : 30대 중반에 하지 못하는건 키즈모델 말곤 없다. 3 19:36 776
3137847 기사/뉴스 속보] 주룽지 중국 전 총리 별세…향년 98세 11 19:35 950
3137846 기사/뉴스 내일 재개장하는 홈플러스…커피보다 싼 당당치킨, 3400원대 15 19:35 712
3137845 유머 꿈 속에서 도망쳐야 할 때 내 다리 5 19:33 497
3137844 기사/뉴스 ‘행복한 직장’ 1위 삼전닉스 아니었다…최고는 ‘이곳’ 3 19:33 825
3137843 유머 텔레비전에서 그 친일배우 이야기 나오니깐 어떤 할머니께서 7 19:33 1,248
3137842 기사/뉴스 네이버, IT업계 첫 경총 가입…노조는 계열사 통합교섭 추진 19:32 131
3137841 기사/뉴스 '볼만하면 또 광고' 더 늘어난다…30분짜리 방송도 중간광고 허용 13 19:31 665
3137840 유머 폴바셋 지금 초당옥수수 아이스크림 시즌 시작햇는데 토핑컵 너무맛잇어서 감동눈물작렬이야 위에 동결건조 옥수수? 빠삭빠삭 너무맛잇어 흐어어어 10 19:30 1,524
3137839 기사/뉴스 [단독] "쓰레기" "버러지" 30대 여성 죽음 내몬 악질 추심…'상품권 사채' 일당 재판행 9 19:29 755
3137838 이슈 새깅 이해 안되지만 시청자들을 위해서 했다는 침착맨 3 19:29 959
3137837 이슈 효리수 데뷔곡 Skibidi 미리듣기 + 안무 (위뎀보이즈) 8 19:29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