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이종원은 날카로운 성격의 캐릭터를 위해 외적으로도 신경을 많이 썼다. 그는 "캐릭터상 날렵한 턱선이 중요해서 촬영갈때는 아침부터 괄사로 계속 문질렀다. 살이 찌면 각이 잘 안나오니까 최대한 얼굴 살이 찌지 않게 식단 관리도 했다. 체중 감량은 의도하지 않았는데 다이어트가 됐다.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한복을 입으니까 땀을 많이 흘려서 촬영이 끝날 때쯤 몸무게7~8kg정도 빠져있더라"고 밝혔다.
3회에 등장한 선명한 복근 장면에 대해서는 "수호가 복근을 드러낸다는 대본이 있을 때부터 준비를 해야겠다 싶었다. 사극 촬영지가 대부분 지방이라 헬스장을 찾기도 쉽지 않아서 늘 차 트렁크에 아령과 요가 매트 등을 실어놓고 다녔다. 당일에는 특히 더 심한 식단 관리를 했다. 물도 안 마셨다. 조금이라도 복근이 더 선명해보일 수 있는 건 다하니 없던 복근도 생기더라"며 웃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https://v.daum.net/v/20240220100102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