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욕먹었지만, 갈수록 불쌍해서 작품에서 가장 응원받는 웹툰 캐릭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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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
조회 수 8991

네이버 웹툰 "팔이피플"
"마스크걸", "위대한 방옥숙" 작가 매미, 희세의 3번째 작품.

엄청 잘나가던 인플루언서 시절 1부 김예희

극심한 스트레스로 흰머리가 된 채 교도소 수감중인 2부 김예희

교도소 출소하고 다시 검은 머리로 염색하고
살인사건 재심 준비하는 김예희의 현재모습.
웹툰 "팔이피플" 주인공 김예희
처음에는 일진출신 허영심 가득한 가득한 인스타 탑 인플루언서였지만,
작 중 억울하게 살인누명 뒤집어 씌고 10년 동안 감빵 생활하고 이후
자신의 인생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는 주인공 캐릭터임.
예희 캐릭터도 떳떳한 정상 캐릭은 아닌데
작 중 같은 주인공인 박주연 캐릭터를 비롯해 다른 캐릭터들이
상상이상 또라이, 인성파탄 캐릭터들로만 가득 차 있어서
웃프게도 가장 응원받고 있는 캐릭터임 ㅇㅇ..
1부에서는 잘나가던 화려한 인플루언서였지만,
2부에서는 살인 의뢰를 제안받는 삶을 사는
작 중 가장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줌..
그리고 작품에서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개척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캐릭터기도 함 ㅇㅇ..
스피디하고 마라맛수준으로 충격적인 전개의 웹툰을 좋아하면 팔이피플 보는거 진짜 강추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