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동생 그룹이라 불리며 지난 1월에 데뷔한 투어스. 이제 막 데뷔한 이 남자 아이돌은 남다른 상승세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간 남자 아이돌은 코어 팬층은 단단하지만 대중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높은 음반 판매량에 비해 다소 저조한 음원 성적이 이를 증명했죠. 하지만 투어스는 놀라운 음원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멜론에서 아이유, 태연 같은 음원 강자들과 함께 1~3위를 경쟁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아이돌 그룹은 ‘세계관’을 세우는 데에 골몰했습니다.
탄탄한 세계관은 팬들로 하여금 ‘덕질하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지만 동시에 대중들에게는 복잡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죠.
특히 투어스는 신인 특유의 ‘청량함’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죠.

투어스는 총 6명의 멤버로 한국인 다섯 명과 중국인 한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멤버들 모두 가창력과 춤, 그리고 외모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출구 없는’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죠.
이런 남다른 상승세로 인해 투어스는 벌써부터 올해의 신인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풋풋한 여섯 명의 소년들이 K-팝 신에 어떤 역사를 써 내려갈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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