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김민경은 “동생 분은 그 여자분을 이해하는 거네요”라고 했고, 유민상은 “애기 없이 사는, 요즘 저렇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박영진은 “저도 애가 아직 없다. 9년차인데 없다. 딩크는 아니다. 히딩크 형님 좋아한다”고 말장난을 했다.
정작 딩크족은 신기루 쪽이라고. 신기루는 “저는 약간 딩크에 가깝다. ‘아이 없이 살고싶다’가 90%고, 얼마 전에는 얘기를 했다. 나는 그냥 이대로 아이가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유민상으 “조금 깊게 들어가서 피임은 하고있는 상태냐”고 물었고, 신기루는 “피임할 일이 그렇게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유민상은 “이건 오히려 쉽게 해결만 생각하면 나는 잘 헤어진 것 같다. 이거는 어차피 합의사항이잖아. 근데 되게 중요한 합의사항이다. 나는 아이를 낳아서 가정을 꾸리는 결혼을 원했는데, 이쪽은 아예 아이는 싫다. 나는 둘이서만 행복하게 사는 게 좋다. 이건 무조건 못 가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그냥 헤어지는 게 낫다”면서 “어느정도 합의도 안 된다. ‘반만 낳자’ 이런 것도 안되니까”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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