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나레이션으로 (강아지 때부터)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나옴
사람으로 환생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꼬리를 자른 후 더는 개가 아니란 의미로 반려견의 머리맡에 놔둠
그리고 부유하게 태어나라며 입에 버터를 물려주는 거
꼭 환생하라고 온 마음 담아 제를 지내주는 게 뭉클하고 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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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나레이션으로 (강아지 때부터)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나옴
사람으로 환생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꼬리를 자른 후 더는 개가 아니란 의미로 반려견의 머리맡에 놔둠
그리고 부유하게 태어나라며 입에 버터를 물려주는 거
꼭 환생하라고 온 마음 담아 제를 지내주는 게 뭉클하고 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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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인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터 물려주는거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
개의 죽음이 큰 일이이 아니라고 안타깝지 않다고 설명하면서도 목이 메여서 말을못하는 저 마음이 .. 하
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
하 눈물나 .... 울 강아지 생각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ㅅ
나도 우리집 쌍둥이 중 하나 작년 9월에 보내고 남은 아이도 이제 기력이 없어지는게 눈에 보여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ㅠ 빨리 어디선가 다시 만났음 좋겠다 기다릴게..
슼
태어난다면 제발 유복한 집안, 행복하고 사랑 많이 받는 집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강아지들아 다들 행복해라
저 시는 볼 때마다 눈물나오냐 진짜..하...ㅠㅠ
그 마음가짐에 감동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