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선수들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찾아가 이강인을 요르단전 멤버에서 빼달라고 요청했다는 소리도 나왔다. 베테랑들은 이강인이 최선을 다해 뛰지 않고 있으며 대회에 대한 집중도도 높지 않게 봤다는 후문도 들린다. 사우디아라비아전 이후 훈련 때 해외파가 K리거 베테랑에게 항명하는 장면도 생겼다. 자신을 향한 태클이 거칠었다고 판단한 해외파 선수가 선배격인 K리거를 화를 낸 뒤 공을 냅다 차버렸다. 축구계 관계자는 “단순히 탁구하는 게 보기 싫어 다툼이 벌어진 게 아니라 계속 쌓이고 속으로 곯아온 게 탁구를 계기로 터졌다고 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943312
이강인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연장까지 합해서 거의 풀타임인 509분을 뛰었고 이번 아시안컵 전체에서 찬스메이킹 & 빅찬스메이킹 1위, 대회 전체 평점 3위인 선수이다.
아시안컵 선정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팀오브 더 토너먼트 베 11로 선정되기도 함
+크로스만 70개 올림
이런 선수를 두고 이런식으로 언플하는게 화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