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흥민, 다퉜다” 축구협회의 빠른 인정… 시선 분산·책임회피?
36,183 461
2024.02.14 10:34
36,183 461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사퇴설과 정몽규 회장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부담스러운 것일까. 선수들을 보호하기보다는 재빠르게 외신 보도에 관한 사실을 인정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카타르 아시안컵 4강을 앞두고 동료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골절된 사실을 인정했다.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이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후배들과 승강이를 벌이다 손가락이 골절됐다고 폭로했다. 


더선은 어린 선수 몇몇이 재빨리 식사하고 탁구를 하러 떠났고, 손흥민이 화를 내면서 다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그 과정에서 일부 선수가 손흥민에게 무례한 언행을 했고, 선수들을 진정시키던 중 손가락 탈구 부상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게 이강인과 손흥민 사이의 다툼인지, 다른 선수와의 충돌이 있었는지 구체적인 사실이 나오지는 않았다.


NkqFBC

이와 관련 축구협회 측은 더선의 보도가 나온 뒤 곧바로 인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대회 기간 중 일부 선수들 사이에서 다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며 “탁구장에서 마찰이 있었다. 물리적인 (주먹 다툼) 수준의 충돌까진 아니었다. 손흥민이 (선수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매체가 전한 아시안컵 기간 선수단 내 출동에 대해 일부 인정한 셈이다.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 클린스만호는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최악의 부진 끝에 완패, 무릎을 꿇었다. 무전술 논란과 돌연 미국행으로 인해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경질의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 높다. 정몽규 회장이 임원 회의에도 ‘노쇼’를 하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자 축구팬들의 분노는 치솟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팀의 분위기까지 좋지 못했다는 의혹을 어느 때보다 빠르게 인정했다. 일부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비난의 시선을 선수들에게 돌리려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온다.


https://naver.me/GI8JSYJE
목록 스크랩 (0)
댓글 4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6,4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6,6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506 이슈 츄 인스타그램 업로드 23:35 43
2959505 이슈 하이닉스 퇴사 후 30개월 동안 공무원 준비... 1 23:33 825
2959504 이슈 파키스탄 전총리 임란칸 징역 17년 23:29 410
2959503 이슈 새벽4시취침, 오후2시기상이라는 우아한 상류인생 살다가 7 23:27 2,125
2959502 이슈 아리아나그란데 "니 여친이랑 헤어져, 내가 지루하니까" (2019) 1 23:25 876
2959501 이슈 프랭크버거 베이컨치즈버거 존좋 19 23:24 1,374
2959500 유머 네 분노는 아직 이븐하게 익지 않았다, 사스케 2 23:24 519
2959499 기사/뉴스 日, 안보 3문서에 '태평양 안보 강화' 명기키로 9 23:24 377
2959498 이슈 아이들의 숨겨진 명곡 6 23:23 254
2959497 이슈 어느덧 매출 격차가 1조원 넘게 벌어진 부산 / 대구 1, 2위 백화점 11 23:23 976
2959496 이슈 요즘 슈돌보면서 언어천재라고 생각되는 아기들 1 23:22 945
2959495 이슈 개인 인스타 개설한듯한 전 뉴진스 멤버 다니엘...jpg 18 23:22 3,313
2959494 이슈 요즘 잘 지내는 부부들 특징 22 23:22 2,772
2959493 이슈 이거 동국대임. 구라 아니고 나 장나라마냥 강제로 쳐 뛰었는데, 장기용은 없었고 스스로 멈춰야했음 13 23:22 2,064
2959492 이슈 흑백요리사 우승자 답게 참된 미각을 가진 나폴리맛피아 30 23:21 2,510
2959491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평생 단 한쪽만 먹어야 한다면??? 111 vs 222 9 23:21 309
2959490 이슈 AI필터의 이데아처럼 찍혀서 맘찍 터지는 중인 여돌 사진 2 23:21 984
2959489 이슈 타블로 엔프피면서 자리 왜 바꾼거임 2 23:20 813
2959488 이슈 놀랍게도 서바이벌에서 가장 안중요한 것이 결과입니다.. 23:20 880
2959487 이슈 나비처럼 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은 지젤의 점프 4 23:1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