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미아점

2016년 4,100억원대 매출에서 1,000억원이 넘게 빠지며 2023년 기준 2,800억원대 매출을 기록
서울 강북권에서 (롯데 본점, 신세계 본점 같은 특급 지점 제외) 롯데 노원점과 함께 이름 날리던 지점이었음.


과거 버버리, 에트로, 코치 등의 하이엔드 및 매스티지급 브랜드들도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철수한 상태이고
2019년엔 컨템포러리, 여성복, 패션잡화 신규 브랜드 대거 입점 / 삼성 및 LG 프리미엄 스토어 리뉴얼
2020년은 식품관을 한차례 리뉴얼 했고, 코로나 기간 동안 보복소비 열풍에도 편승하지 못하며 쭉 내리막..
반경 2~3km 내에 재개발 아파트 입주가 많았음에도 그 수요 전혀 받아먹지 못하고 있는 수준.
아무래도 지하철 연계역이 없다는 것(길음역과 미아사거리역의 중간쯤)과 백화점 내에 영화관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 되는 듯...
거기다가 소비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져 이렇다할 리뉴얼 없이는 계속해서 매출 하락하는건 시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