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신영은 "김민석 씨가 군 전역 후 25kg을 감량하지 않았냐"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민석은 "1일 2식을 하고, 야식을 안 먹었다. 빨리 빼야 할 때는 운동도 한다"라고 밝혔다.
김민석은 최근 설에 갈비를 먹었다고 언급하며 "저희 집에서 직접 만든 갈비가 정말 맛있다. 체중 관리를 해야 하니, 갈비를 간장 종지 그릇에 담아서 먹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김민석은 "종지 그릇은 무슨..."이라고 말끝을 흐려 계획을 지키지 못했음을 암시했다. 이에 김신영은 "간장 종지에는 간장만 담아야 한다"라며 김민석을 두둔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이런 타입의 사람들은 자기가 뭘 먹어야 살이 찌는지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살이 빠질 때는 같은 길이지만, 찔 때는 국도가 많다. 고속도로도 있고, 건강하게 찌는 길도 있고"라며 뼈 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이 "밥 약속과 술 약속 중 어느 쪽을 선호하냐"라고 질문하자 김민석은 "그 사람에 맞춰준다"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나는 MBTI I 성향이다. 12년 만에 우리가 회식을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FM4U
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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