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생필품 조달이 어려워 양치할 줄도 제대로 모름
군부대에서 양치 하는 법 안내판 붙여놓음
상하수도 정비도 안 되어 있어서 우리나라 50,60년대처럼 인근 하천에서 빨래, 목욕
군인들이 농업, 어업에 동원되고
물고기 많이 잡으면 영웅 호칭 부여
군가는 천만 군민이 김씨 일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내용(제국주의 일본의 총옥쇄...?)
중국보고 유사국가라고 조롱하지만...
북한은 조롱할 단계도 넘어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