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수령으로 소멸된 로또 당첨금은 521억4100만원이다.
5등 당첨금은 미수령 건수와 합계 액수가 가장 많아서 615만2540건(총 307억6300만원)에 달했다. 5등 당첨금은 건당 5천원으로 상대적으로 소액이기 때문에 찾아가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로또 외에 연금복권과 인쇄복권 역시 수령되지 않은 당첨금이 각각 39억4100만원, 79억36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9일에는 31억4792만원에 달하는 로또 복권 1등 당첨금이 미수령으로 국고로 귀속될 예정이었으나, 당첨자가 지급 마감 기한 한 달여를 앞두고 나타나 이를 찾아가기도 했다.
해당 당첨자는 지난해 2월 11일 추첨한 로또 1054회 당첨자로 경기 화성의 한 복권방에서 구매했다. 지급 기한 만료일은 2월 12일로 겨우 40일을 남기고 당첨금을 찾아간 셈이다.
5등 당첨금은 미수령 건수와 합계 액수가 가장 많아서 615만2540건(총 307억6300만원)에 달했다. 5등 당첨금은 건당 5천원으로 상대적으로 소액이기 때문에 찾아가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로또 외에 연금복권과 인쇄복권 역시 수령되지 않은 당첨금이 각각 39억4100만원, 79억36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9일에는 31억4792만원에 달하는 로또 복권 1등 당첨금이 미수령으로 국고로 귀속될 예정이었으나, 당첨자가 지급 마감 기한 한 달여를 앞두고 나타나 이를 찾아가기도 했다.
해당 당첨자는 지난해 2월 11일 추첨한 로또 1054회 당첨자로 경기 화성의 한 복권방에서 구매했다. 지급 기한 만료일은 2월 12일로 겨우 40일을 남기고 당첨금을 찾아간 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837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