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m.news1.kr/articles/?5317298#_doyouad
이어 "그때 내가 '저도 다음번엔 남자로 살아보고 싶네요' '남고 생활이 궁금해요'라고 웃으며 얘기했는데 표정이 안 좋아지더라. 서로 예의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게 눈에 보이고 정색하고 계신 걸 이해할 수 없어서 다시 안 만날 생각으로 계산할 때 제가 식사값의 절반을 현금으로 드렸다"고 말했다.
이후 B씨는 A씨를 집 근처까지 태워다줬다. 그러면서 B씨는 A씨에게 "왜 남자로 살고 싶냐, 남자 인생이 쉬워 보이냐? 여자로 사는 건 다 힘들고 남자들은 쉬워 보이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