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네가 왜 여기서 나와?”…도로변에 나타난 ‘산양’ 무리
2,395 6
2024.02.08 14:10
2,395 6

XAAcGT

 

kmLNTQ

EesmeU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산양이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산간 지역에 폭설과 강추위가 잇따르며 먹이를 찾아 헤매다 탈진하는데요. 

 

폭설이 내리는 산간 마을, 야생동물 한 마리가 쓰러져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217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입니다.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이 산양의 머리와 온몸을 천으로 감쌉니다.

 

"(살 수 있겠죠.) 일단 데려가서 체온을 올려야 하는데 체온 올리기가 쉽지 않아서."

보호소로 옮겨진 산양은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도로변에 인접한 야산, 산양 한 마리가 눈밭을 힘겹게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올겨울 들어 강원 산간지역에서 탈진해 구조된 산양은 벌써 18마리.

매년 겨울마다 2~3마리씩 구조된 것과 비교할 때 크게 늘었습니다.

강원 산간지역에 30cm 넘는 폭설과 강추위가 잇따르면서 먹이를 찾기 어려워지자 탈진한 걸로 추정됩니다.

 

[조영석 / 대구대 생물교육과 교수]
"(눈 속에선) 어디로 먹이를 찾으러 가지 못하고 갇혀 죽어버리는 거예요. 전담 인력들이 좀 더 필요한 게 맞고요."

아예 민가나 도로까지 내려오는 경우도 잦아졌습니다.

로드킬은 물론 밀렵 위험에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린 올 겨울, 산양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67569?sid=102

 

 

 

OpXYMn

CiOjxh
vQIilD
OXqxOl

OxNgit

bidumI

EtdmNg
LoUHiM
RTSiIL
lCgvTd
beUdDS
nmwxvN
BJYIxu
eSJSDE

 

 

 

wktSUV

BKfcJS

vPMpKl

EkgaBg

yyIJtB

iYKiBq

gonTCz

GGCMVL

swdEsS

SbWQfJ

https://www.instagram.com/p/C217vFfpvF7/?utm_source=ig_web_copy_link

 

 

올해 심한 폭설이 내려 먹이를 찾지 못해 내려왔는데 울타리에 막혀서 오도가도 못하고 죽는 개체들이 많거나 로드킬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

지자체에서는 묵묵부답이라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302 04.23 27,6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2,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5,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1,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1195 유머 김신영이 말하는 경남vs경북 사투리 13:10 48
591194 유머 GPT한테 죽고싶다고 말한 결과... 6 13:07 744
591193 유머 아무렇지않게 팬 소유권 주장하는 이성민 배우 13:07 379
591192 유머 백상예술대상 인간복사기부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3:05 513
591191 유머 현웃 터진거 같은 성우 3 13:00 490
591190 유머 한국 손님에게 경고를 날리는 일본 스타벅스 직원 15 12:55 3,118
591189 유머 견주가 잘먹였다고 지나가는 할머니에게 칭찬받은 개 5 12:43 1,354
591188 유머 언~발란스는 주우재버전이 존나욱낌 ㅠㅠ 15 12:41 1,641
591187 유머 진수학생 결혼한 거 나만 처음 알았어...?.twt 27 12:37 5,628
591186 유머 어린이집 선생님들 진짜 금손이야 29 12:36 3,090
591185 유머 화제의 푸틴 친구 딸 2 12:35 1,052
591184 유머 서울대공원이 서울대꺼에요? 18 12:19 2,786
591183 유머 굿즈를 거하게 지른 오타쿠의 식단 3 12:02 1,778
591182 유머 아빠는 아빠를 어떻게 만났어? 11:54 1,632
591181 유머 토끼 나무 5 11:51 458
591180 유머 엑소엘) 낭만 미친 팬의 다수를 위한 희생 22 11:43 2,494
591179 유머 민박에서 제공하는 칼이 너무 무딤 26 11:39 5,829
591178 유머 두돌 된 푸바오 넘사벽 신체 스펙 11 11:33 2,493
591177 유머 토종닭 백숙집 차리려고 닭 키우는데 닭에 정들어서 방향 튼 부부 161 11:30 22,716
591176 유머 야알못 감독이 만든 야구 영화 6 11:2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