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출연진들이 삼양식품의 '맵탱'을 먹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해당 제품의 매출이 전주 대비 5배 늘어 화제다.
맵탱은 지난해 11월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SNS) 계정에 '매운맛 최고'라는 글귀와 함께 제품 사진을 게재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 라면은 삼양식품 오너가 3세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상무가 직접 기획한 야심작이어서 주목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 김대호, 이장우 등이 해장을 위해 삼양식품의 맵탱을 먹는 장면이 나온 뒤 맵탱의 매출이 전주 대비 5배 증가했다.
방송 이후 다양한 커뮤니티에선 '나혼산(나 혼자 산다) 해장템' '김대호 맵탱' 등으로 회자되며 "술 마신 다음날 속풀이용 해장라면으로 딱이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맵탱은 '제2의 불닭' '매운 국물라면'으로 SNS를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20718155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