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6집 앨범 작업을 하던 윤하에게 걸려온 팀원 "제임스"의 전화 한 통
앨범 작업 중에 슬럼프에 빠지는 것은 음악가에게 아주 흔한 일


친절하게 2가지 버전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해주는 프로듀서 윤하

슬럼프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채찍.....!

바로 채찍 휘두르기 시작하는 윤하



일단 기초 채찍 치료를 마치고 나서

당장 결과를 내지 못해도 좋으니 일단 많이 써보라는 해결책을 제시

근데 채찍 끝났다고 말한적은 없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윤하에게도 윤하만의 고충이 있었는데





총괄 프로듀서로 정규 앨범을 작업하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책임감이 굉장히 크게 느껴졌고, 그럴때마다 새벽에 공항에 와서 생각을 정리했다고 함
(그리고 미래에 이때 자주 이용했던 롯데리아의 광고모델이 됨)


팀원들이 보기에도 혼자서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고 있어서 걱정이 된다고 할 정도였음



자신의 앨범이지만, 함께 한 팀원들이 성과를 얻지 못하면 의미가 없을거라는 생각에
많은 부담을 느꼈던 윤하

아무튼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윤하의 채찍을 맞은 제임스가 써온 곡이 바로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Savior'
Savior
불완전한 나를 안아준
그 품에 기대 꿈을 꿔
내 모든 걸 걸고
https://youtu.be/SJeK598YeQQ


프로듀서도 매우 만족하셨다고 한다
https://youtu.be/w1b7YfgXJzQ?si=YyUp5Lpkyk_k2q2a
윤하의 6집 앨범 작업 이야기를 담은 [Stardust Mission, 윤하 6th : 1년의 기록]
무대 위의 윤하와는 전혀 다른 프로듀서 모드의 윤하를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