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과징금 제재 결정
액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금융위 회의 거쳐 액수 확정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정각 증선위원 주재로 회의를 열고 두산에너빌리티(034020)의 분식회계 혐의 관련해 과징금 제재를 결정했다. 과징금은 금융위원회에서 확정되기 때문에 이날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당시 내려진 과징금(45억4500만원)을 초과한 역대 최대 수준의 과징금으로 금융위에 올리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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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회계부정 의혹 역대 최대 200억대 과징금 추진
일 증선위서 제재 수위 결정
회계 부정 의혹을 받는 두산에너빌리티에 금융당국이 200억원대 과징금 부과를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금액이 확정될 경우 회계 부정 관련 과징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일 예정된 증권선물위원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회계 부정 당시 감사법인인 삼정회계법인에 대한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한 과징금 액수는 20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종적으로 과징금을 부과할지는 향후 금융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5565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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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6409?sid=101